
특별한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너무나 곱고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모처럼 찾아주셨는데
교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지난 25일에 주문을 주셨는데
실은 바로 발송을 올리려고
포장을 했다가 다시 박스를 뜯었답니다.
추석 연휴가 있어서
제주의 경우 지체 가능성이 높다는
택배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더구나 찌개용 청국장이 있으니까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런 늦어지는 이유를 어머님께 전화 올렸습니다.
어머님께서 인자하게 하신 말씀이 생생합니다.
골고루 좀 넣어 잘 보내주라시는 말씀...
그리고 주문 내용에 관한 말씀도 주졌네요.
가족님께서 주신 글입니다.
"주문번호 '90925008'이구요..
친정에 갔다가 엄마가 주신 청국장환 한통을 다 먹어 가기에 엄마 아이디로 로그인 해서 주문했습니다..
찌개용 청국장도 서비스로 보내주셨는데 맛이 좋다고 하셔서 함께 주문합니다..
서비스로 더 주시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
어머님 말씀도 계시고
환은 2개 주문 주셨고 찌개는 1kg을 주문 주셔서
사은으로 찌개 2kg을 넣고 보니
너무 적은 것 같아
고추장을 하나 더 넣은 것이었습니다.
위에 글만 읽고 고민하다가
해석이 잘 못 된 저의 잘못입니다.
다음에 주문 주시면
환을 하나 더 넣어드리겠습니다.
원래는 발송 올려야 하나
항공료가 포함되어 택배비가 만만치 않으니
그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때 꼭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잊지 않도록 마음 쓰겠습니다.
거듭 사과를 올리며
가족님의 평안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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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양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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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늦는다는 전화를 주시긴 했지만 오늘 아침에 주문한지 딱 2주만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은품에 대해 아무 언급이 없으면 당연히 주문상품과 같은 것으로 보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게시판에 남기지 않으면 무작위 배송 된다는 문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당연히 청국장환이 3통일거라 생각하고 상자를 열었는데 난데없는 고추장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고추장은 많이 있어서 별로 반갑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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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배송이... | 김옥양 | 2009-10-09 | hit321 |
| 2 | reply 어서 오세요, 가족님. | 명가 | 2009-10-09 | hit261 |
| 3 | reply 어서 오세요, 가족님. | 김옥양 | 2009-10-09 | hit219 |
| 4 | reply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9-10-09 | hit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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