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명가
  • 2009-05-21 11:34:00
  • hit191



이곳에도


봄비, 단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집 옆에 있는 여린 감나무가 촉촉히 단비에 젖고 있습니다.


 


보내드리는 제품마다 제 마음에 차지않아


늘 죄송스러운 마음인데


받으시는 제품마다 맛이 있다, 좋다 하시니


정말 최선을 다해야겠구나 하는 각오가


또 굳어집니다.


 


말씀중에 단맛이 난다고 하셨는데


그렇습니다.


콩중에서 좋은 콩으로


잘 발효시켜 된장을 만들면 단맛이 납니다.


저질의 콩을 사용하고


나아가 발효도  서툴면


아주 역겨운 맛이 나죠.


그건 된장도 그러하고


된장에서 나온 간장도 그렇습니다.


 


가족님 말씀대로


검정콩청국장가루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


늘 주시는 사랑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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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삐공주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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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사장님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출근길에 버스에서 내려 잠시걸었는데도 흠뻑 다 젖었으니 말이죠..


저번에 보내주신 간장 넘 맛있네요..


간장 도착하고 그 다음날 시골에 계신 엄마가 올라오셨어요..


엄마도 사장님이 보내주신 병이랑 거의 같은 크기의 간장을 한통


가져 오셨더라구요.. 혹시나 간장 떨어졌나 하구.우선 조금만 가져오셨대요..


명가 간장을 보시더니 웬거냐 묻으시더니 맛을 보시더라구요..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동생이 미역국을 끓이려는데


엄마가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계시더라구요.. 누구 간장을 쓰나하고..


눈치 빠른 동생.. 엄마에게 엄마가 가져온건 그동안 많이 먹어봐서 맛을 아니까


이번에 새로온걸로 국을 한번끓여 보겠다고.. 이해를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완성된국.. 넘 맛있었어요..저보다는 동생이 요리나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데


솔직한 평을 이렇게 하더라구요..


깔끔하고 맛있는데 약간 단맛이 난다고.. 전체적으로는 참 맛있다고..


전 단맛같은거 잘 모르겠던데 여튼 맛나다네요..


제품화 해서 판매하심 좋겠어요..


여지껏 맛보신 분들이 다들 좋아하셨잖아요..


아 그리구요 사장님 제가 좀있다 알뜰셋트상품 주문하려고 하는데요.. 검정콩 가루2개와


청국장가루2개. 되있는 7만원셋트로요


제가 1만원 더 추가해 8만원 입금하면 4통 전체를 검정콩으로 받을수 있을까요..


전 검정콩이 넘 좋답니다.. 갈수록 더 고소해지고 맛있어져요..


오늘도 여전히 바쁘시죠


항상 웃는얼굴이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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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맛있어요.. 이삐공주 2009-05-21 hit230
2 reply 늘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가 2009-05-21 hit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