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이삐공주님.

  • 명가
  • 2009-04-20 14:06:00
  • hit209


 


 


 


안녕하세요, 이삐 공주님?


 


이곳도 제법 비가 옵니다.


우리 모두의 바람처럼 흠뻑 내려


목마른 대지도 작셔주고


산불도 안 나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삐공주님.


참 좋은 이름이네요.


늘 그렇게 사랑하시고


사랑 받으시면서 사시기를


늘 기원드릴게요.


늦게 만나신만큼


더욱 그렇게요......


 


제품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분께도 감사드리고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미리 미리 조금씩 준비하셔서


여유있고 이름다운 가을 맞으시기를


또한 바랍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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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삐공주님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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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부터 흐리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제법 많이 내릴꺼라고하던데 꼭 좀 그랬음 좋겠네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맛본 홍삼 청국장가루.. 약간 쌉싸름하면서


삼의 은은한 향기와 부드러운맛. 걱정했던것과 달리 넘 맛있네요..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가루도 어찌나 곱고 부드러운지..


어제 남친만나 데이트할때 조금 가지고 나가서 맛보여줬거든요..


즉석에서 우유에 타서 한사발 들이키게 했죠..


쌉싸름 하면서 맛있다고 하네요..


담에는 남친것도 같이 시켜야 겠어요..


좀 전에 점심을 먹었는데 또 식욕이 당기는건 왜일까요..


해물파전이 먹고 싶어지네요..


월욜이라 많이 바쁘시죠.. 항상 감사하구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아 그리고 갑자기 이삐공주님이라고 해서 제가 누군지 모르실꺼 같은데..


이제껏 만나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어제는 왠지 남친폰에 제가 뭐라고


등록돼있는지 함 찾아봤더니 이삐공주님이라고 저장이 돼 있더라구요..


닭살스러우면서도 왠지 기분이 좋았다는...


전 그냥 이름 저장해놨거든요.. 전 애교나 뭐 이런 여성스러운 아기자기한 것과는


거리가 좀 있거든요..ㅋㅋ


그래서 이제 이삐공주님 하기로 했어요..ㅎㅎ


맛있게 잘 먹을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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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삼청국장가루 넘 맛있어요.. 이삐공주님 2009-04-20 hit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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