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삐 공주님?
이곳도 제법 비가 옵니다.
우리 모두의 바람처럼 흠뻑 내려
목마른 대지도 작셔주고
산불도 안 나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삐공주님.
참 좋은 이름이네요.
늘 그렇게 사랑하시고
사랑 받으시면서 사시기를
늘 기원드릴게요.
늦게 만나신만큼
더욱 그렇게요......
제품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분께도 감사드리고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미리 미리 조금씩 준비하셔서
여유있고 이름다운 가을 맞으시기를
또한 바랍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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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삐공주님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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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부터 흐리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제법 많이 내릴꺼라고하던데 꼭 좀 그랬음 좋겠네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맛본 홍삼 청국장가루.. 약간 쌉싸름하면서
삼의 은은한 향기와 부드러운맛. 걱정했던것과 달리 넘 맛있네요..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가루도 어찌나 곱고 부드러운지..
어제 남친만나 데이트할때 조금 가지고 나가서 맛보여줬거든요..
즉석에서 우유에 타서 한사발 들이키게 했죠..
쌉싸름 하면서 맛있다고 하네요..
담에는 남친것도 같이 시켜야 겠어요..
좀 전에 점심을 먹었는데 또 식욕이 당기는건 왜일까요..
해물파전이 먹고 싶어지네요..
월욜이라 많이 바쁘시죠.. 항상 감사하구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아 그리고 갑자기 이삐공주님이라고 해서 제가 누군지 모르실꺼 같은데..
이제껏 만나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어제는 왠지 남친폰에 제가 뭐라고
등록돼있는지 함 찾아봤더니 이삐공주님이라고 저장이 돼 있더라구요..
닭살스러우면서도 왠지 기분이 좋았다는...
전 그냥 이름 저장해놨거든요.. 전 애교나 뭐 이런 여성스러운 아기자기한 것과는
거리가 좀 있거든요..ㅋㅋ
그래서 이제 이삐공주님 하기로 했어요..ㅎㅎ
맛있게 잘 먹을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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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홍삼청국장가루 넘 맛있어요.. | 이삐공주님 | 2009-04-20 | hit250 |
| 2 | reply 어서 오세요, 이삐공주님. | 명가 | 2009-04-20 | hit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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