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꼭 묶어두고 있습니다, 목사님.

  • 명가
  • 2009-04-17 17:52:00
  • hit190

 


 


목사님, 힘내세요.


좋은 날들만 있으실 것입니다.


 


발송 마치고 답 올리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제야 바쁜 일손을 쉬며


목사님 글을 다시 읽습니다.


 


비온 뒤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어린 봄입니다.


 


제가 먼저 제의를 드리고도


아직 실해에 못 옮기고 있습니다.


마음에 무거운 바위 한 올려 놓은 심정으로


조바심이 듭니다.


그러나 멀지 않은 시점부터


약속 드린대로


그곳 계신분들의


좋은 먹거리를 정기적으로 발송 올리겠습니다.


작은힘이 되신다면더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이제 바쁜 일정들이 조금씩 정리 되고


증산 시스템을 어느 정도 갖추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남들은 생산을 줄인다는데


저희는 반대의 일을하면서도


반신반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겐


아무리 어려운 시간이 와도


문제가 아닙을 이번 기회에도 배웠습니다.


 


거듭 건강히신


목사님과 곁에 계신 모든 분들의 모습고 소식 전해주셔서


명가 가족들도 함께 읽으며


더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 다짐하였습니다.


 


건강하시어


더 많은 일 힘차게 하시고


더 좋은 결실 있으시기를 진심으로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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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길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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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여전히 바쁜 일손으로 피곤하지는 않으신지요.


문안인사드립니다. 명가님~


완연한 봄기운에 저희 건물 앞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맨 위의 사진은 우리 어머니들이


 오후에 심심하다고 하셔서 놀기삼아 소일거리로 드린 콩고르기 입니다.


저희 공동농장에서 원장님이 직접 농사를 지은 것이어서 더욱 정감이 가는 소출입니다.


우리 원장님은 동네 반장일까지 맡고 있어서 대형 트랙터로 동네 논이나 밭을 갈러 다니느라 사무실에 거의 없습니다.


요즘은 농사철이 돌아와서 더욱 바빠지셨습니다. 외부에서 오시는 방문객이나 봉사자들은 제가 맞아드리면서 새벽기도회부터 밤기도회까지 아주 쬐금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댓길이, 힘내라~힘! 하면서 말이에요...)


당진소방서 대원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제가 어디있는지 찾아보셔요.ㅎ


지난번 답글을 보내주신 중에 생산라인을 증설하시느라 바쁘다고 하셨는데 이젠 마무리가 되었는지요. 그런 줄도 모르고 도움을 요청했었네요. 마음만 바쁘게 만들어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우려가 되는 것은 혹시 보내셨는데 다른 곳(충주)이나 엉뚱한 곳으로 가지는 않았는지 하는 생각에 말씀을 드립니다.


생상라인이 확충이 되어져서 안정적인 공급이 되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천천히 하십시오.


오늘도 어르신들의 이쁜 모습들을 보면서 고난주간 기도회 및 부활주일을 감사함으로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일하시는 내내 주님의 평안과 강건함이 늘 함께하시기를 간구하며 소식을 줄입니다.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확인을 못하시는 것 같아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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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진 광명실버하우스 오태길 2009-04-17 hit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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