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일 빗소리를 들으며
열 손가락 마디마디가 저리도록 일을 했습니다.
그래도 다 전하지 못한
나의 정성과 배려가 있는지 몰라
전전긍긍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이곳에도 단비가 내렸습니다.
너무나 마른 땅에
충분하지는 않지만
너무나 고마운 비였습니다.
그래요.
내일은 제법 쌀쌍해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힘든 일 하시느라
건강도 제대로 잘 돌보시지 못함을 압니다.
그래도 잘 챙겨 드시고
덧옷이라도 하나 더 챙기시고
공부하시 일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잘 준비하여 발송 올리겠습니다.
드시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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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원경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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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봄비가 내렸습니다~
약간 쌀쌀 했지만 좋더라구요;
오늘도 3개 주문했고 역시나 같은거로 한개 더 주시면 좋겠습니다.
......말린 청국장으로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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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주문했고 여느때와 같습니다. | 권원경 | 2009-04-15 | hit222 |
| 2 | reply 늘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9-04-15 | hit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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