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가족님.

  • 명가
  • 2009-03-30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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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왔던 추위로



다친 어깨를 추스르며


다시 하얀 치아를 드러내 웃는 목련을 보며


겨워도 절망할 이유를 찾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국장환 제조에 대하여 문의를 주셨네요.


그렇습니다.


전에는 접착력을 높히기 위하여


그렇게 찹쌀을 넣어 반죽을 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들면 많이 딱딱하지요.


요사이는 가루를 바로 환으로 찍어내듯이 만듭니다.


그러니 찹쌀가루를 넣지 않아도 환이 됩니다.


 


답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까이나 계시면 방문하시면


도움이 되실텐데


워낙 멀리 계시니.....


 


그곳 매화, 산수유 꽃소식 종종 들었습니다.


이제 많이 졌겠고


새로운 꽃들이 피어나겠지요.


좋은 계절 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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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옥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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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환은 찹쌀 가루랑 혼합해서 만든다고들었거든요? 요기도 그렇게해요?


순수 청국장으로만 만드시나요? 궁금해서요~


 


글고 받은 청국장환 맛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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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국장환.. 오현옥 2009-03-30 hit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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