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감사를 되돌려 드리며......

  • 명가
  • 2009-03-25 16:41:00
  • hit215


 


 


 


이곳은 간밤에


눈이 제법 많이 왔습니다.


막 피어난 목련꽃이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벌겋게 멍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고


새로운 하얀 꽃을 준비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무리한 부탁이라니요.


아닙니다.


베풀어 주시는 은혜에 비하면


저의 보답은 늘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일부러 찾아주시어


마음 가득 격려를 주시니


그 또한 받음이 더 큼을 잘 압니다.


 


더욱 부군님께서 평소에 안 좋아하시던 음식을 좋아하신다니,


더욱 건강에 좋은 우리 전통식품에


관심을 가지시고 즐거이 드실 수 있으시다니 참으로 기쁩니다.


맛으로나 품질로나 최고의 음식으로


그 은혜에 보답 올리겠습니다.


 


말미에 주신 좋은 소식도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꼭 다녀가시기를 바랍니다.


따듯한 차 한 잔이라도 정성껏 올리고 싶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들이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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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혜정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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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혜정입니다.


사장님께서 일하시랴 답변하시랴 너무 바쁘신것 같아서 게시판에 글올리는 것도 사장님 귀찮게 해드리는게 아닐까싶어


안올리려다 그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려고 게시판에 또 왔네요..


 


보내주신 제품은 토요일날 정확하게 왔습니다.


상자 열어보는 순간 이번에도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리도 무리한 부탁드렸는데도 또 거기다 사은품을 주시다니,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바로 전화를 드리거나 게시판에 글을 올릴까도 고민했지만,


사장님의 너른 마음씨에 감사드리는 길은


열심히 이곳 장류로 식탁을 차리고 얼른 또 구매하고


그걸 무한 반복하면서 이곳에 평생 충성하는 길이라고 다시 한 번 생각했답니다....


 


보내주신 된장으로 벌써 냉이 된장국에, 시금치 된장국, 냉이 된장찌게, 달래 된장찌게 등


열심히 해먹었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어찌나 다 맛있던지요.. 모두 된장덕분이지만요..ㅎㅎ


여담하나 말씀드리면 신랑은 사실 된장에 시금치나 냉이 들어간 종류는 별로 안좋아 했는데,


이번에 먹고서는 냉이국이나 시금치국도 너무 좋아합니다. 혼자서 냄비 통째로 다 먹은 신랑을 보며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았고요.


 


그럼, 또 다시 연락드릴 때까지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신랑이 저보다 이 곳에 더 열렬한 팬이 되버려서요.... 택배온날 보내주신 제품을 보면서, 신랑이 꼭 사장님 얼굴 뵙고 싶다고 직접 찾아가재요...ㅎㅎ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하다고요..


언제 날 따뜻한 날 사장님 뵈러 갈지 몰라요~


방문 구매 빙자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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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감사합니다~ 홍혜정 2009-03-25 hit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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