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길......

  • 명가
  • 2008-10-16 19:42:00
  • hit237


 


 


오늘도 종일을


장 만드는 일로 보내고 어둠을 맞았습니다.


잠깐 쉴 겸 게시판을 보니


가족님 글 주셨네요.


 


안녕하세요, 가족님?


너무나 힘든 시간에


가족님 글 보니


다시 힘이 솟습니다.


 


며칠 전에 글 주셨을 때


말씀 올렸습니다만,


입맛에 딱 맞는


된장, 청국장, 고추장 찾기가 참으로 어려운데


가족님께서나 아가들이


즐거이 드셨다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전에 드시던 것이 덥덥하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발효의 미숙 때문입니다.


잘 발효가 이루어지면 그런 잡내음이 없습니다.


청국장도 그렇고 된장, 고추장 모두 그렇습니다.


그것을 한 번 터득하기가 힘이 드는데


일단 그것을 알면


텁텁하거나 시큼하게 만들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청국장도 같은 원리이니


맛있게 드실 것으로


외람되이 자부를 합니다.


 


하루를 접는 곤한 시간에


피곤을 잊을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두고 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가족님과 가족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두 손 모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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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매~~~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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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국장과 된장을 받았어요....


된장맛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끓여먹었더랬지요....


와~~~~~ 감탄사 연발...


제딸입에도 넣어주고,아들입에도 넣어주고, 너무 맜있네요...


기존의 구입된장은 끝맛이 좀 텁텁함감도 있었는데,


구수하면서 깔끔한맛이 아주 좋았더랬지요..


울딸도 된장찌게랑 밥한그릇 뚝딱해치우고 아침에도 또 먹었네요...


너무 감사해요. 너무 맛나서 바로 글 올립니다....


이맛 변치말고 끝까지 지켜주세요...


아직 청국장맛은 못봤네요... 기대할께요..


오늘도 남은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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