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추석 밑에 굉장히 바쁘셨지요?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지셨네요... 캬~아,
인기실감!--감개무량!
고객감동!--일파만파!
승승장구!--무병장수! 푸하하~~~
청국장 환을 과자처럼 먹다보니 벌써 다 먹었습니다.
그러면 제 몸속에 있는 지방덩어리를 빨리 분해시키리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의 몸매를 하루라도 빨리 되찾고 싶었습니다.
아내에게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체중은 제자리에서 맴돌았습니다.
설살가상, 저녁마다 밥먹을 건수가 자꾸 생겼습니다.(생일, 파견, 사례 등)
다이어트를 다짐하고나서 이상하게 많아진 느낌입니다.
안먹는다 버티다가 결국 먹었습니다.
2배로 운동하지 하면서......
체중계를 바라보며...흐~음
자학을 했습니다.
뱃살관리를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급기야, 운동(등산)을 하루 쉬었습니다.
윗몸일으키기도 안했습니다.
계획보다 앞당겨 먹었기에
아내에게 또 사달라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운동과 청국장 섭취를 같이 해야 하는데...
망설였습니다.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결국...
비자금을 쓰기로 했습니다.
외부에서 강의를 하고 받아놓은 강의료입니다.
(아내애게는 무료강의라고 오리발을 내밀어서 숨겨놓았었습니다)
정말 급할때 쓰는 돈입니다.
사무실 식구들과 쫄면이나 라면 먹을때,
재활원 가족 중에 간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가끔씩 먹거리를 사다 줄 때입니다.
용기를 내어 일단 신청을 해봅니다.
나중이야 어떻게 되든......ㅎㅎㅎ
따뜻한 명가 주인님의 미소를 떠올리며
가을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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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귀여운 아기항아리(15번째) | 오태길 | 2008-09-29 | hit258 |
| 2 | reply 샬~롬!! photo | 명가 | 2008-09-29 | hit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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