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는 할 일을 다 했는지
조로한 잎사귀를 떨구며
남은 단양을 즐기는데
나는 이룬 것 없어
오늘도 바쁩니다.
더 열심히 일하여
알찬 열매를 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지난 번 보내드린 제품 받으시고 격려 주셨네요.
음식은 우선 정갈해야 하며
또한 가능한 한 신선하게 배송 받으셔야 하니
저는 당연히 할 일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칭찬을 주시니
참으로 힘과 용기가 나고
언제나 노력하는 명가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추석에도 고국에 못 오시고
외국에 계시는가 봅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또한 하시는 일들이 모두 뜻하신대로
잘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의 마음을
가득 되돌려드리며...
명가 구본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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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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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해외로 가져나간다고 말씀드렸더니 부탁드리지도 않았는데
어쩜 그렇게 예쁘게 진공팩으로 싸주시고 아이스 박스에 넣어 보내주셨는지,
늘 감사하게 잘 받아먹고 있지만 이번엔 정말 많이 감동했네요.
쓰는 글 마다 예쁜 사진과 말 곁들여 정성스럽게 답글 써주시는 명가님이
어떤분일까 궁금하기도 하구...^^
진공팩에 담아주신것 잘 가지고 나와서 전에 쓰던 통에 넣고 잘 먹고 있어요.
이번엔 감사하단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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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정말 감사해요.. | 윤정 | 2008-09-06 | hit233 |
| 2 | reply 감사의 마음 되돌려 드리며... | 명가 | 2008-09-06 | hit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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