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의 날까지......

  • 명가
  • 2008-08-11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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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담장 밑,


이 더위 속에서도


고개를 갸웃거리며 피어있는


키 작은 채송화의 눈망울이


너무나 무구하여


한참을 눈 맞춤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지난 번 찾아주시고


오늘 다시 찾아주셨네요.


금년 여름은 유난히 더워


참으로 힘겨운 날들이 많았을 것으로 압니다만,


오늘 이렇게 건강 마음으로 찾아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가족님께서는 의지와 긍정으로


저는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으로


완치의 날까지 함께 하시면


그날은 그리 멀지 않은 것을 확신합니다.


 


잘 준비하여 발송 올리겠습니다.


찌개용은 냉동실에 보관하시고


조리 시에 하나씩 꺼내셔서 바로바로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또 가족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 올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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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경의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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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시지요


먼저 보내주신 청국장 가루를 하루도 거르지않고 질 먹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힘든 항암치료도 별 부작용 없이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늘 청국장 가루와 찌게용 청국장을 주문 합니다


사은품은 청국장 가루 로 부탁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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