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땀과 비를 섞어가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 하루를 보내고도
남은 일이 있어
잠자리에도 안고 가는 미련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늘 지폐 대신 희망을 세는 기쁨 덕분에
꿈결이 곱습니다.
모든 분들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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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송을 올려야하는데
조금 전에
오늘은 조금 일찍 발송을 마쳤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우선 주문 주신 것만 발송을 올리며
손이 부끄러웠습니다.
못된 버릇 땜시가 아니고
늘 공무를 만들어가는 그 부지런을
미루어 알고
드시는 것에 다소 소홀하심을 아니
하는 일이 이것인 제가 마음을 써야함도 잘 압니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 자리에서 마주하는
어린 님들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아름다운 분과
주위에 계신 모든 분들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저녁
구본화 올림
무엇이든 다 떨어지고 나서야 다급하게 처리하는 못된 버릇 땜시 항상 난처한 일이 줄을 섭니다.
다음부턴, 다음부턴 하지만 또 그 다음에도 다음부턴 하면서 이 긴 세월을 버텼지요.
무통장으로 어제 입금하였습니다. 고추장도 그저께 떨어졌구요.
아직 주문접수라고만 되어 있더군요.
무쟈게 바쁘신 줄 압니다. 내일은 꼬 ~ 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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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림을 그렸지요.
하얀 면 스카프를 둘러메고
하얀 면 앞치마에 엎드려 장독에 있는 모습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이리도 모두에게 다 성심을 다 하실 수 있는지요.
자신의 고운 재주를 맘 껏 펼칠 수 있는 은혜를 입고, 주셨으니
맛난 음식 항상 감사하며 잘 먹겠습니다.
어제 참말 반갑고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에게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시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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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못된 버릇 땜시롱. | 시골맘 | 2008-07-23 | hit236 |
| 2 | reply 바쁘다는 이유 땜시. | 명가 | 2008-07-23 | hit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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