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버릇 땜시롱.

  • 시골맘
  • 2008-07-23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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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다 떨어지고 나서야 다급하게 처리하는 못된 버릇 땜시 항상 난처한 일이 줄을 섭니다.


다음부턴, 다음부턴 하지만 또 그 다음에도 다음부턴 하면서 이 긴 세월을 버텼지요.


무통장으로 어제 입금하였습니다. 고추장도 그저께 떨어졌구요.


아직 주문접수라고만 되어 있더군요.


무쟈게 바쁘신 줄 압니다. 내일은 꼬 ~ 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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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그림을 그렸지요.


하얀 면 스카프를 둘러메고


하얀 면 앞치마에 엎드려 장독에 있는 모습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이리도 모두에게 다 성심을 다 하실 수 있는지요.


자신의 고운 재주를 맘 껏 펼칠 수 있는 은혜를 입고, 주셨으니


맛난 음식 항상 감사하며 잘 먹겠습니다.


어제 참말 반갑고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에게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시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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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된 버릇 땜시롱. 시골맘 2008-07-23 hit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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