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보내며
부지불식간에 쌓인
마음의 먼지 모두 비웁니다.
더 고운 마음 담기를 다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부모님께서 잘 받으시고
가족님께 연락 주셨군요.
덩달아 저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한편
일을 마친 시간에는
더 마음 쓰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떠나보낸 택배의 양만큼 큽니다.
부모님을 멀리서 그리시며
늘 못 잊어하시는 마음이
글을 대할 때마다
저에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런 따님을 두신 부모님
오래오래 호사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딴은 저는 바쁘다는 이유로
엄마 머리맡에
카네이션 한 그루 받쳐놓은 것이 전부인데
부끄럽기도 합니다.
내일 조금 한가한 시간을 타서
산책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부모님께서
맛있게 드셔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지시하신 내용도 전달을 드리고
어르신들 좋아하실 이것 저것 좀 넣어드렸는데
그것들도 입맛에 맞으셨나 뵈옵니다.
더 마음 써서 잘 준비하겠습니다.
가족님과 가족님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메일을 한 통 올리겠습니다.
드릴 말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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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인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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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부모님께 선물 할 생청국장과 검은콩 생청국장을 주문했었는데요~
덕분에 너무 좋은 선물 드린거 같아서 기쁩니다,감사드려요^^
서비스로 보내주신 찌개용청국장, 된장, 청국장가루도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여~~
당장에 찌개용청국장과 된장도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재주문 합니다*^^*
찌개용청국장2키로+된장1키로 이렇게 보내주세요 ~
부모님이 청국장 드시고 젊어 지셨다는데 그말 들으니 오늘따라 부모님이 더욱 보고 싶어 집니다ㅎㅎ
암튼 청국장 명가 덕분에 착한딸 된거 같아서 행복 합니다
감사하구요~~또 재주문 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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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부모님이 너무 좋아 하셔서 기뻐요 | 강정인 | 2008-05-16 | hit333 |
| 2 | reply 더 잘 준비하여 발송 드리겠습니다. | 명가 | 2008-05-16 | hit263 |
| 3 | reply 메일 안왔어요;; secret | 강정인 | 2008-05-17 | hit4 |
| 4 | reply 가족님께. secret | 명가 | 2008-05-17 | hit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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