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준비하여 발송 드리겠습니다.

  • 명가
  • 2008-05-16 23:07:00
  • hit263



 



하루를 보내며


부지불식간에 쌓인


마음의 먼지 모두 비웁니다.


더 고운 마음 담기를 다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부모님께서 잘 받으시고


가족님께 연락 주셨군요.


덩달아 저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한편


일을 마친 시간에는


더 마음 쓰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떠나보낸 택배의 양만큼 큽니다.


 


부모님을 멀리서 그리시며


늘 못 잊어하시는 마음이


글을 대할 때마다


저에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런 따님을 두신 부모님


오래오래 호사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딴은 저는 바쁘다는 이유로


엄마 머리맡에


카네이션 한 그루 받쳐놓은 것이 전부인데


부끄럽기도 합니다.


내일 조금 한가한 시간을 타서


산책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부모님께서


맛있게 드셔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지시하신 내용도 전달을 드리고


어르신들 좋아하실 이것 저것 좀 넣어드렸는데


그것들도 입맛에 맞으셨나 뵈옵니다.


더 마음 써서 잘 준비하겠습니다.


 


가족님과 가족님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메일을 한 통 올리겠습니다.


드릴 말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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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인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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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부모님께 선물 할 생청국장과 검은콩 생청국장을 주문했었는데요~


 


덕분에 너무 좋은 선물 드린거 같아서 기쁩니다,감사드려요^^


 


서비스로 보내주신 찌개용청국장, 된장, 청국장가루도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여~~


 


당장에 찌개용청국장과 된장도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재주문 합니다*^^*


 


찌개용청국장2키로+된장1키로 이렇게 보내주세요 ~


 


부모님이 청국장 드시고 젊어 지셨다는데 그말 들으니 오늘따라 부모님이 더욱 보고 싶어 집니다ㅎㅎ


 


암튼 청국장 명가 덕분에  착한딸 된거 같아서 행복 합니다


 


감사하구요~~또 재주문 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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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님이 너무 좋아 하셔서 기뻐요 강정인 2008-05-16 hit333
2 reply 더 잘 준비하여 발송 드리겠습니다. 명가 2008-05-16 hit263
3 reply 메일 안왔어요;; secret 강정인 2008-05-17 hit4
4 reply 가족님께. secret 명가 2008-05-17 hi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