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가족님.

  • 명가
  • 2008-04-03 14:37:00
  • hit208


 


 


어제는 동그랗던 꽃봉오리가


하루 밤 사이에 활짝 피어


반가이 맞아줍니다.


그렇군요!!


작은 감동도


느끼는 이의 조용한 염원 속에서 오는 것을...


 


안녕하세요, 가족님?


잘 받으셨군요.


바쁘실터인데


일부러 찾아주시고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각의 제품 포장에 대하여 말씀 계셨네요.


그렇습니다.


찌개용 청국장의 포장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매장으로 나가는 것은 진공포장을 합니다.


식당으로 나가는 것은 큰 중량으로 나갑니다.


가정용은 랩으로 한 번만 포장을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그 편리성을 생각하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진공포장을 할 경우


사용하시기에 다소 불편합니다.


겉봉지를 자르고


또 랩을 벗기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보관상 유리하기는 하지만 말씀입니다.


가정용을 랩으로 포장하는 것은


냉동실에 그대로 보관하셨다가


꺼내셔서 한겹만 벗기시고


해동 없이 그대로 조리하기 편리하시도록


그렇게 배려한 것입니다.


진공포장이 필요하시면 그렇게도 해드립니다.


기준은 늘 가족님이시니까요.


 


참으로 화창한 봄낮입니다.


자꾸 눈이 창밖을 향하나


기다리시는 명가 가족님들


음식 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분홍색 봄을 마음에 두고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


 


주신 인연 소중히 간직하며


늘 반가운 마음으로 뵈옵겠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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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미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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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국장이 잘 도착했습니다.


샘플도 많이 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200그램씩... 진공 포장인줄 알았는데 그냥 랩으로 싸졌네요..


저번에 먹을때는 진공이던데...


ㅎㅎ. 암튼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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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미 2008-04-03 hit222
2 reply 어서 오세요, 가족님. 명가 2008-04-03 hit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