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8-03-13 13:56:00
  • hit227


 


 


전화로도 칭찬을 주셨는데


귀한 시간 내셔서


긴 글을 주셨네요.


주신 격려로


하루 산더미 같은 일이


하나도 힘겹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어찌하여


이 일을 하면서


가장 좋은 청국장은 어떻게 만들어야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하여 수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장 청국장 찌개다우면서도


잡내음이 없는 청국장, 그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아직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늘 생각합니다.


우리가 내고 가는 이 길은


따라올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할 유산이 되어야 하기에


누구든 맞은 분야에서 그 최고의 것을 만들 수 있을 때까지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찌보면 보잘 것 없는 분야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의 결실로 가족님 칭찬 주셨듯이


청국장이든, 고추장, 된장이든


인터넷이나, 매장, 식당에서도


인기 품목으로 자리매김 하고있습니다.


 


모두 가족님 여러분의


성원의 덕분으로 알고


오늘도 하루 24시간이 짧게 일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막 담은 화롯불에


뚝배기에서 끓던 청국장, 된장찌개의 향수


저도 갖고 있습니다.


그맛을 재현하되


역한 냄새를 제하는 법도


저에게 큰 과제였습니다.


그것은 좋지 않은 기체이기 때문에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딴은


가족님 요리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그러하시니


가족 분들께서 그렇게 즐거이 드시지요.


어찌 되었건


수백 수천 년의 역사가 증명한


건강한 우리 식품 잘 드시니


건강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으실 듯합니다.


 


동생 분 준문 분도


다른 쌤플과 함께 잘 준비하여


발송 올리겠습니다.


가족님의 마음도 담아서요.


 


주신 격려 마음에 늘 두어


감사의 마음과


사명감도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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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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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인터넷에서 청국장 검색하고...청국장 명가를 알게되어 정말 기쁨니다


시골에서 어머니가 해주신것도 맛있지만....냄새가 꼬리고리 해서 아파트에서 해먹기가 좀 불편했거든요


그런데 청국장 명가에서 만든 찌게용 청국장은 냄새도 거의 안나고...맛은  어릴적 시골에서 먹던맛과


거의 똑같다고나 할까요...ㅎㅎ...실은 더 맛있답니다


 


저희 아들은 대학교 3학년인데 매일아침에 청국장에 밥 슥슥비벼서 먹고 다니는데 매일같이 먹어도


싫증안내고 오히려 다른찌게 필요없고 청국장만 해달라고 합니다...ㅎㅎㅎ


저희 남편도 물론이고요....


저는 원래 어릴적부터 친정아버지께서 청국장 찌게를 화롯불에 빠글빠글 끓이면서 드시는것을


항상 보고 자라서 그런지...아님 제가 토종이라 그런지 지금도 청국장 무지 좋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무슨찌게를 끓여야하나...무슨국을 끓여야하나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요....


저는 청국장 끓일때 다른양념 거의 안넣고 끓이거든요...


그래야 본래의 청국장 맛을 느낄수가 있어서요...


김장김치 송송 썰어넣고 두부 한모면 그만이죠...김치에 본래 양념이 많이들어서 마늘도 넣지않는답니다


좀 싱겁다 싶으면 된장 약간 섞어서 끓이는 정도지요....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제가 식성이 좋은것도 있지만...ㅎㅎㅎ...


 


이번에 저희 동생한테 선물로 주려고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는데...아마 제 동생도 먹어보면 청국장에


반해서 계속먹게 되겠죠??


저 완전히 청국장에 중독되었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고요


날로날로 번창하셔서 돈도 마니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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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찌게용 청국장 너무 맛있어요 이혜영 2008-03-13 hit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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