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나 곱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8-01-04 14:30:00
  • hit258

 


 


찬 바람 속에서
창밖을 서성이던 나목들


밤새 하얗게 얼었습니다.


성에 옷을 입었습니다.


기다림과 인내의 미학을 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지금은


햇살이 너무 곱습니다.


나무들의 소망인 양,
가족님과 저의 소망처럼...


 


올해에는


저 태양처럼


건강하시고


밝은 나날이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잘 받으셨군요.


가족님 글을 읽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맛있게 드시니


그것으로 이미 좋은 결과를 얻으신 듯 기쁩니다.


대용식 약간의 곡류가 맛을 향기롭게 합니다.


그것 드시다가 청국장가루로 바꾸셔도 좋으실 것입니다.


아가들도 잘 먹으니 반갑고요.


 


늘 마음에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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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주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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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주셔도 되는 건가요?


잘못 온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환은 아들이 과자처럼 푹푹 먹습니다.


가루는 제가 물에 타서 먹구요


식사대용식을 먼저 먹고 있는데요


미숫가루처럼 고소하고 청국장맛이 많이 안 나서


별 거부감이 없네요


이거 먹다 청국장 가루만 먹어도 되겠어요


 


빨리 보내주셔서 , 많이도 넣어주셔서, 또 격려의 글도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려 주신 글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기도 해 주신다니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꼭 건강해지고  주님 은혜 잊지 않고 지내겠습니다.


얼른 먹고 또 들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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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못 온 줄 알았습니다. secret 정문주 2008-01-04 hit18
2 reply 햇살이 너무나 곱습니다, 가족님. 명가 2008-01-04 hit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