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 바람 속에서
창밖을 서성이던 나목들
밤새 하얗게 얼었습니다.
성에 옷을 입었습니다.
기다림과 인내의 미학을 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지금은
햇살이 너무 곱습니다.
나무들의 소망인 양,
가족님과 저의 소망처럼...
올해에는
저 태양처럼
건강하시고
밝은 나날이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잘 받으셨군요.
가족님 글을 읽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맛있게 드시니
그것으로 이미 좋은 결과를 얻으신 듯 기쁩니다.
대용식 약간의 곡류가 맛을 향기롭게 합니다.
그것 드시다가 청국장가루로 바꾸셔도 좋으실 것입니다.
아가들도 잘 먹으니 반갑고요.
늘 마음에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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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주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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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주셔도 되는 건가요?
잘못 온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환은 아들이 과자처럼 푹푹 먹습니다.
가루는 제가 물에 타서 먹구요
식사대용식을 먼저 먹고 있는데요
미숫가루처럼 고소하고 청국장맛이 많이 안 나서
별 거부감이 없네요
이거 먹다 청국장 가루만 먹어도 되겠어요
빨리 보내주셔서 , 많이도 넣어주셔서, 또 격려의 글도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려 주신 글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기도 해 주신다니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꼭 건강해지고 주님 은혜 잊지 않고 지내겠습니다.
얼른 먹고 또 들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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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잘못 온 줄 알았습니다. secret | 정문주 | 2008-01-04 | hit18 |
| 2 | reply 햇살이 너무나 곱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8-01-04 | hit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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