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8-01-02 22:52:00
  • hit324


 


 


어둠이 내린 길을 걸어 퇴근을 하였습니다.


사물이 얼어 미동도 않고


바람 마져 잠들었지만


초롱한 별빛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내일 더 밝은 태양이 뜰 것을 예견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청국장명가를 찾아주시고


처음으로 면가 제품을 받으셨군요.


보내드리고도


늘 마음에선 부족한 듯 하여


전전긍긍합니다.


그러함에도


기쁘신 마음으로 받아주시고


일부러 찾으시어 격려 주시니


그 감사함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더윽 우리 전통식품에 대하여


많으신 조예가 계심을 잘 알기에


그 기쁨과 감사함 더합니다.


 


찌개용청국장은 아직 드시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깊은 맛을 선사드릴 것을


외람되이 확신을 합니다.


 


주신 격려에 만족하지 않고


더 정갈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는 음식으로


은혜에 보답 올리겠습니다.


 


새 해가 밝았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맞이하시는 나날이 늘 즐거우시고


복 되시기를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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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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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8시쯤 청국장 잘 받았읍니다 상상외로 좋은품질과 정성에 감명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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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국장 잘 받았읍니다 김동철 2008-01-02 hit327
2 reply 감사합니다, 가족님. 명가 2008-01-02 hit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