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들판을 다녀오면
텅 비어
마음 속에
주어도 술어도 없는 무념으로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게 됩니다.
그래서 겨울에 우리들 생각이
더 마알갛게 익어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출국을 앞두시고
이것 저것 많이 바쁘실 것 같아
출발하려는 차량을 멈추게 하고 발송을 올렸습니다.
글 주셔서 다시 한 번 조회를 하니
아래와 같이 배송 상황이 뜨네요.
| 2007.12.22 18:00:00 | 배달완료 | 박** | 011-9***-**** | 가족동료 | 16-18시 |
고추장 말씀이 계셨네요.
저는 외국엘 안 가보았지만
그쪽 음식엔 좀 매콤한 것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잘 익은 고추장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것도 진공포장으로 보내드렸으면
좋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지고 출국을 하신다 하니 말씀입니다.
모쪼록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되시고
목적하신 바도 잘 이루시고
뿌듯하신 마음으로 귀국하시기를,
또한 그 마음으로
많은 가르침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즐거운 성탄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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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zmom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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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것 잘 받았습니다..
엊그제 밤에 받았습니다..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6개월 못만나니 동생들이 몰려왔군요..^^
보리 고추장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가지고 가서 잘 먹겠습니다..
좋은 인연 만났음에 그저 감사한 마음이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명가님댁도
항상 행복한 마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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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감사합니다.. | nzmom | 2007-12-24 | hit299 |
| 2 | reply 출국 등, 바쁘신 것 같아 속히 발송을 드렸습니다. | 명가 | 2007-12-24 | hit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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