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어둡던 하늘이라
오늘의 밝음은 더욱 빛납니다.
진한 고통 속에서 보이는 가능성은
더욱 밝은 희망의 빛이겠지요.
가족님들께서 홈을 찾으시어
기쁜 일은 크게 만들어 가시고
무거움은 내려놓고 가시는 것을 뵈오며
나누는 기쁨을 자주 봅니다.
늘 그렇게 편히 다녀가시는 홈이 되면 좋겠습니다.
세상 살며 아픔 한 조각씩은
누구나 다 갖고 살아
저도 가족님들을 통하여
그 아픔을 덜곤 하는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다행이십니다.
식이장애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데,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셨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법에 저촉을 받아 구체적인 말씀을 올리기 어려우나
가족님 기호에 맞으시면
많이 드셔도 문제가 없으니
우선은 마음을 조금 편히 가지시고
많이 많이 드셔서
얼른 정상적인 체중을 찾으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검정콩 된장도 특별한 맛이니
가족님께 잘 맞으실 것으로 압니다.
드시면서
궁금하신 점이 계시면
또 찾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랫동안
하염없이 비를 맞고 섰는
나무들을 보며
오늘,
그 뒤로 쏟아지는 황금색 햇살을 잊고 살았군요.
저렇게 고운 것을...
다시 또 진심어린 마음으로 두손 모읍니다.
가족님의 마음에는 평화가 늘 함께 하시고
몸에는 강인한 힘이 함께 하시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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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영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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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으로 살고 있는 제가
이번엔 찌개에 빠져버렸습니다.ㅋㅋㅋ
매일 마른청국장이랑 생청국장을 식사로 먹다가
저저번 주문에서 서리태된장인가??
두덩이를 사은품으로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놨었거든요.
엄마가 된장찌개를 끓이시다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된장이 떨어져
그걸 넣으셨어요.
물론 다 끓이고 생청국장의 센스를 갖추어~
제가 밥을 먹지못해서 된장찌개만 먹는데요.
이게 그전에 먹었던 맛이랑 전혀 다른거예요~~~
엄마가 이거 청국장같은데?? 냄새가 하나도 없네??
이렇게 냄새 않나면 매일 끓여도 되겠구나~~
이러시면서 두덩어리를 4번에 나눠서 저 혼자만 먹도록 아껴서 끓여주셨는데요
너 이거 계속 먹고싶음 알아서 빨리 주문해...이러시더라구요.
정신이 번쩍나서 새벽에 바로 주문했어욥~~ㅋㅋ
역시 빨리 도착해서 방금 받았답니다.
2덩어리의 4번째가 딱 지금 끝났는데 제때에 도착!!!
포장도 5개씩 한 봉지에 넣어있어서 4봉지는 냉동실에 넣어놓고
1봉지는 냉장실에 바로 넣었어요.ㅋㅋㅋ
인제 아빠도 제 눈치 안보고 청국장 드실 수 있겠어용~~ㅋㅋㅋ
아~~ 엄마가 빨리 오셨으면 좋겠어용~~~
사실 제가 식이장애가 있어서 다른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고
과일과 청국장만 먹고 살거든요..
유일하게 청국장이 속에서 받다니 신기해요~ㅋㅋㅋ
먹을 때마다 명가청국장에 감사드리고 있어요.
몸무게도 조금이지만 살짝 올라서 위험수위에서도 벗어났답니당.
이거 없었음 저 진짜 죽었을지도 몰라용~~헤헤헤
감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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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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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이번엔 청국장찌개에 빠졌습니다.ㅋㅋㅋ | 윤지영 | 2007-09-07 | hit228 |
| 2 | reply 가족님의 밝은 내일을 위하여 두 손 모으며... | 명가 | 2007-09-07 | hit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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