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7-08-07 17:33:00
  • hit236


 


 


 


집 앞에 작은 개울이 하나 있습니다.


비가 그친 아침에


그 길을 따라 산책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의 색깔과


자신의 모습 그대로


수없이 피고 지고


자라고 쇠하는


꽃과 나무들을 보며


세상에 대하여도,


사람에 대하여도


속단을 보류해야 하는


이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잘 받으셨군요.


보내드리면서도


마음이 차지 않아


보고 또 봅니다.


가족님께서 받으셨을 때의 마음을


애써 생각하면서요.


그러나 늘 마음이 허전하고


손이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과찬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마음 써 주시니


그 마음을 제가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귀하게 주신


소중한 인연을 꼬옥 간직하겠습니다. 


 


이 비 개이면


높아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지요.


다가오는 결실의 계절에는


풍성한 수확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신다는 말씀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함을 압니다. 저도 늘 기억하여 축복을 기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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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희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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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이 넘치는 이곳을 알게 되었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전하게 구입해 먹을 수 있도록 애쓰시는 명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마음을 아프게 하여 불신을 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곳 명가님은 한 번도 뵌적이 없는데도,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이 넘치고 넘치는 분이십니다....


주시는 그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흘러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도록 미약하나마 저도 노력할께요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주님의 지혜와 권능이 함께 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넘치도록 보내주신 사랑의 귀한 선물들....


잘 먹을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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