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앞에 작은 개울이 하나 있습니다.
비가 그친 아침에
그 길을 따라 산책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의 색깔과
자신의 모습 그대로
수없이 피고 지고
자라고 쇠하는
꽃과 나무들을 보며
세상에 대하여도,
사람에 대하여도
속단을 보류해야 하는
이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잘 받으셨군요.
보내드리면서도
마음이 차지 않아
보고 또 봅니다.
가족님께서 받으셨을 때의 마음을
애써 생각하면서요.
그러나 늘 마음이 허전하고
손이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과찬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마음 써 주시니
그 마음을 제가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귀하게 주신
소중한 인연을 꼬옥 간직하겠습니다.
이 비 개이면
높아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지요.
다가오는 결실의 계절에는
풍성한 수확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신다는 말씀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함을 압니다. 저도 늘 기억하여 축복을 기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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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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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이 넘치는 이곳을 알게 되었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전하게 구입해 먹을 수 있도록 애쓰시는 명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마음을 아프게 하여 불신을 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곳 명가님은 한 번도 뵌적이 없는데도,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이 넘치고 넘치는 분이십니다....
주시는 그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흘러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도록 미약하나마 저도 노력할께요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주님의 지혜와 권능이 함께 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넘치도록 보내주신 사랑의 귀한 선물들....
잘 먹을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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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사랑이 넘치세요~~~ | 이순희 | 2007-08-07 | hit239 |
| 2 | reply 부끄럽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7-08-07 | hit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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