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가루 받고 놀랐습니다.

  • 김명숙
  • 2007-07-20 13:23:00
  • hit253

 


안녕하세요.


큰 비에 무탈하신지요.


 


제가 급히 주문만하고 이것 저것 하다가 입금하는 것을 깜박해서


은행 시간을 놓쳤었어요.(저는 인터넷 뱅킹을 안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출장...


 


서울 돌아가서 입금해야 겠다 싶었는데


출장에서 저녁에 돌아와 보니


떡하니 청국장이 배달되어 있는 것입니다.


 


돈도 받기 전에 배송이라....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믿을 수가 있을까.


얼굴한번 본 적이 없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이게 바로 명가가 발전하는 기본 정신인가 봅니다.


 


보내주신 것 잘 먹겠습니다.


지난번 보내주신 것도 아주 잘 먹었는데


따로 고맙다는 말씀도 못드렸어요.


 


이제야 입금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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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국장 가루 받고 놀랐습니다. 김명숙 2007-07-20 hit253
2 reply 저는 일곱 번이나 뵈었습니다, 가족님. 명가 2007-07-20 hit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