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맛있으시다니 기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7-06-19 15:18:00
  • hit237


 


 



한여름 마당에 내리던


무심한 고독이


문턱을 넘어


바쁜 손 마디마디에,


순간순간에 찾아와


외로운 나의 유일한 벗이 되어줍니다.


용기가 되어줍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바쁘실터인데


부러 찾아주시고


격려 주셔서


그 감사함 이루 다 표현할 길 없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만난 된장으로


가족님 찾아 뵙는 것으로


우선 은혜의 일부를 갚겠습니다.


 


스티로폼의 재활용에 대하여 말씀이 계셨군요.


글쎄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가족님 형편과 기호 등에 따라서요.


채소나, 꽃 등을 기르실 수도 있고요,


물이 새지 않으니


용기로도 쓰실 수 있으십니다.


혹 불편하시어 버리시고 싶으시면


그냥 내 놓으시면


별도 수거를 하시는데


지자체 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재 활용 방법에 대하여는


저도 좀 더 연구를 하여보겠습니다. 


 


가족님의 격려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가슴 가득


희망과 기쁨 담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 올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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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은희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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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된장 잘 받았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된장 찌게 많이 먹는데 마땅한게 없어 무척 고심했는데 청국장 명가를


 


알게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런데 상품 포장해서 주시는 스티로폴 상자를 그냥 버리기 아까운데 다시 재활용 할


 


방법이 없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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