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양이 집에 가라 타이릅니다.
어둠이 마음을 부릅니다.
새벽 달이 등을 떠밉니다.
어서 집에 가서 쉬라고.
그래도 남은 일로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지금 막 돌아와 가족님 글 뵈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다시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니 죄송합니다.
그렇게 맛있어 하시는
고추장, 그것을 보내드리는데
제가 인색하였나요.
호되게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에서라도요.
잘 알겠습니다.
가족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환하게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또 활기차시고
희망 가득한 나날 맞으시기를 기원 올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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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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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주문과 마찬가지로 세트2호에서 청국장을 빼시고 막장2와 된장2로
넣어주세요. 물론 샘플도 챙겨주시겠죠? 고추장 샘플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지난번에는 샘플이 넘 적었어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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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이번에도 역시... | 김희정 | 2007-06-04 | hit256 |
| 2 | reply 슬퍼하지 마세요, 가족님. 눈물 닦아드릴게요. | 명가 | 2007-06-04 | hit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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