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지 마세요, 가족님. 눈물 닦아드릴게요.

  • 명가
  • 2007-06-04 01:19:00
  • hit224


 


 


석양이 집에 가라 타이릅니다.


어둠이 마음을 부릅니다.


새벽 달이 등을 떠밉니다.


어서 집에 가서 쉬라고.


그래도 남은 일로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지금 막 돌아와 가족님 글 뵈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다시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니 죄송합니다.


 


그렇게 맛있어 하시는


고추장, 그것을 보내드리는데


제가 인색하였나요.


호되게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에서라도요.


 


잘 알겠습니다.


가족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환하게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또 활기차시고


희망 가득한 나날 맞으시기를 기원 올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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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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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주문과 마찬가지로 세트2호에서 청국장을 빼시고 막장2와 된장2로


넣어주세요. 물론 샘플도 챙겨주시겠죠? 고추장 샘플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지난번에는 샘플이 넘 적었어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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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에도 역시... 김희정 2007-06-04 hit256
2 reply 슬퍼하지 마세요, 가족님. 눈물 닦아드릴게요. 명가 2007-06-04 hit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