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7-05-14 18:35:00
  • hit219


 


 


마음이 아름다운 이는


이미 그분의 마음 속에 아름다움이 계셔


다가가지 않아도 보이는가 봅니다.


그 아름다움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이제 막 발송을 마쳤습니다.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기꺼우신 마음으로 받아주시고


극찬의 글을 주시고


고추장에 덧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냄새가 안 나는 청국장의 원리는


아래 그림으로 그 원리를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최적의 온도와 습도 하에서는


청국장을 발효시키는


바실러스(Bacillus)균이 대장균이라


다른 균들의 활동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범위를 벗어나면


잡균이 번식하여


발효가 아닌 부패가 일어나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전통적으로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드신 방법은


아랫목에서 그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청국장명가의 발효실은 자동제어장치에 의하여


그 온도와 습도에 오차가 없이 작동을하여


바실러스의 활동을 극대화시켜줍니다.


 


고추장과 된장 걱정을 덜으셨다니 또한 기쁩니다.


청국장명가의 고추장, 된장은


그 퀄리티에 있어서


자부를 합니다.


맛도 가족님 평가해주신 바대로


많은 분들께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앞으로도 잘 만들어


명가에 어울리는 명가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가족님 걱정 없으시도록요.


 


말린청국장에 대하여 말씀을 주셨는데


냉장보관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냉장보관하셨다가


2-3일 드실 양만큼만 상온에 두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귀에 대하여 말씀이 계셨네요.


곧 적응을 하셔서


없어지시겠지만,


그 이유는 이러 합니다. 


청국장이 만들어지면서


많은 식이섬유가 생성됩니다.


이 식이섬유는 우리 몸에 여러가지 유익한 일을 합니다만,


늘 식이섬유가 부족한 부드러운 음식에 길들려진 우리들이


갑자기 많은 식이섬유를 드시게 되시니


방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마치 고구마나, 감자 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갑자기 많이 드셨을 때 방귀가 나온 원리와 같습니다.


그 예방 방법은


맛있으시다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정해진 양으로 시적하셔서


차차 조금씩 늘리시면서


몸의 적응상태를 보아가시면서 드시는 것입니다.


곧 좋아지실 것을 압니다.


 


말미에 주신 청국장환의 드시는 양과 겸해 답을 올리면 이러합니다.


동봉드린 계량스푼으로


가루를 가득 뜨시면 10그램


환을 가득 뜨시면 5그램입니다.


총양으로 떠지셔서


하루 20그램을 아침, 저녁 2번 드시다가(10그램씩),


차차 늘리시어


하루 총량(가루+환) 40-50그램 2-3번 나누어 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청국장을 드시고 200cc정도의 물을 드시기 바랍니다.


물은 청국장을 떠나서 많이 드시는 것은 좋다고 합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드린 식이 섬유가


자신 무게의 400%의 물을 흡수하는 스폰지와 같은 역할을 하므로


물을 드시고 싶은 마음이 드실 것입니다.


 


진에 대하여도 문의를 주셨는데


말린청국장의 표면을 보시면


반짝이는 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을 손에 묻히셔서


문질러 보시면


끈적이는 진을 다시 만나시게 되실 것입니다.


그 진이 가루에도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가루에 물을 부어


분질러 보시면


일반가루와 달리 끈적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진을 더 많이 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삶은 콩에다 종균을 접종하는 방법을 쓰면 가능한데


이는 자연이 주신 선물이 아니고


인위적인 방법이니


청국장명가가 추구하는 자연주의 청국장이 아닙니다.


청국장명가는 자연이 주신 선물이 가장 건강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진은 Poly Glutamic Acid라는 물질인데


이는 발효가 되었는가의 여부를 보는 것이기는 하나 


청국장을 드심에 이 진만을 드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이외의 유효균, 무기질, 비타민, 다양한 생리 활성화 물질을 드시기 위함입니다.


 


너무 긴글을드렸으나


법에서 정한 효과 설명을 금하면서


답을 올려


시원한 답이 되지 못하였음을 압니다.


기회가 되시면


비밀글로 주시면


자세한 부연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주신 귀한 의견과 격려


늘 가슴에 새기면


주신 인연 소중히


오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가족님과 함께 하시기를


가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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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진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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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쥔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먹어보고는 그 맛에 놀랐어요.


마치 땅콩과 호도를 섞은듯하게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서 처음에 과식하는줄 알았어여.


살도 빠지는 것같아요. 신기할 뿐이에여.


생청국장을 직접 해 먹은 적도 있는데 그 특유의 쌉싸름하고 해큼한 향에 질려서 꾸준히 먹질 못했거든여. 고추장도 너무 맛있어요.


울엄마 안계시면 고추장 된장은 끝이겠구나 했었는데...ㅜㅜ


다음달에는 오빠들 아는 사람들 선물로도 보낼생각입니다만


질문이요.


말린청국장은 실온에 얼마나 보관가능한가요?


냉장고에 넣으니 아무래도 고소한 맛이 덜해져서리.. 한달정도라면 그냥 실온에 두는 게 나을듯해서여


그리고 원래 방귀가 많이 나오나요? 가스차는 느낌은 없는데 하여간 민망하게..(창피)


마지막!


말린 청국장가루에 물을 묻혀 비비면 실이 나오는게 맞아요?


어떤 요리연구가가 그래야 진짜라고해서요. 그런데 안 나오던데요.


그런데 그사람이 이 사이트를 추천했거든요.


뉴스가 잘못되었는지?


여튼 무척 만족하구여. 평생 먹을라 합니다.


감사드려여.


아참 한가지 또


환30개당 물 한 컵을 마셔야하나요?


제가 너무 건조된청국장을 많이 먹었는지 약간의 원활하지 않음이생겼는데


질문 많아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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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잘먹고 있읍니다 김효진 2007-05-14 hit257
2 reply 감사합니다, 가족님. 명가 2007-05-14 hit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