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먹고 있읍니다

  • 김효진
  • 2007-05-14 18:07:00
  • hit257

우선 쥔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먹어보고는 그 맛에 놀랐어요.


마치 땅콩과 호도를 섞은듯하게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서 처음에 과식하는줄 알았어여.


살도 빠지는 것같아요. 신기할 뿐이에여.


생청국장을 직접 해 먹은 적도 있는데 그 특유의 쌉싸름하고 해큼한 향에 질려서 꾸준히 먹질 못했거든여. 고추장도 너무 맛있어요.


울엄마 안계시면 고추장 된장은 끝이겠구나 했었는데...ㅜㅜ


다음달에는 오빠들 아는 사람들 선물로도 보낼생각입니다만


질문이요.


말린청국장은 실온에 얼마나 보관가능한가요?


냉장고에 넣으니 아무래도 고소한 맛이 덜해져서리.. 한달정도라면 그냥 실온에 두는 게 나을듯해서여


그리고 원래 방귀가 많이 나오나요? 가스차는 느낌은 없는데 하여간 민망하게..(창피)


마지막!


말린 청국장가루에 물을 묻혀 비비면 실이 나오는게 맞아요?


어떤 요리연구가가 그래야 진짜라고해서요. 그런데 안 나오던데요.


그런데 그사람이 이 사이트를 추천했거든요.


뉴스가 잘못되었는지?


여튼 무척 만족하구여. 평생 먹을라 합니다.


감사드려여.


아참 한가지 또


환30개당 물 한 컵을 마셔야하나요?


제가 너무 건조된청국장을 많이 먹었는지 약간의 원활하지 않음이생겼는데


질문 많아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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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잘먹고 있읍니다 김효진 2007-05-14 hit257
2 reply 감사합니다, 가족님. 명가 2007-05-14 hit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