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에 숨었다
이 많은 꽃들이 피어나는 걸까요.
가만히 들여다 보면
초롱한 눈망울을 깜박아며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습니다.
꽃은...
마지막까지 정열을 사루다
때가 되면
가장 소중한 것 까지
깨끗이 버릴 줄 아는 꽃...
시도, 자연의 정연한 음계도
잘 읽고 들었습니다.
일에 지친 제게
영혼이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를 주신
존경하는 가족님께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늘 주시는
배려와 사랑에 감사를 올리며
늘 마음의 평화와 여유가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올립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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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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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는꽃
도 종 환
가장 아름다운걸 버릴줄 알아
꽃은 다시 핀다
제몸 가장 빛나는 꽃을
저를 키워준 들판에 거름으로 돌려 보낼줄 알아
꽃은 봄이면 다시 살아난다
가장 소중한걸 미련없이 버릴줄 알아
나무는 다시 푸른잎을 낸다
하늘아래 가장 자랑스럽던 열매도
저를 있게한 숲이 원하면 되돌려줄 줄알아
나무는 봄이면 다시 생명을 얻는다
새들의 노래 : mms://211.176.63.195/1/LOW_WMA/709/709813.asf FONT < >
아름다운 詩지요?
차를 마시다 문득 생각나서
노트를 펴서 읽어 보았습니다.
새들의 노래도 같이 들어봐요.
그리고 같이 숲속에서
나무 향기랑 흙냄새도 맡고
바람소리 시냇물 소리도 들어보세요.
'새들의 소리'는 주소창에 붙여넣기 해야 들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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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숲속에서 띄우는 편지 | 지나 | 2007-04-25 | hit263 |
| 2 | reply 잘 들었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7-04-25 | hit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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