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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른 새벽에(5시10분)
어스름 어둠을 헤치며
산으로 갔습니다.
유난히 아름다운 달빛과
풋풋한 숲 향기와
맑은 새들의 지저귐...
평소엔 새들이
그냥 노래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한참을 서서 귀 기울여 들으니
이쪽에서 지저귀면
잠시 기다렸다
저쪽에서도 짹짹짹....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새들은
어쩌면 그렇게도
아름다운 몸짓과 언어로
대화를 나누는지
그애들이 부러웠습니다
지금
베버 오페라 마탄의 사수 中에서
<사냥꾼의 합창>을 듣고 있습니다.
요즘 자주 듣고있는데
흥겹고 신나는 곡입니다.
오늘 하루도 바쁘시겠지만
보내드리는 음악과 함께
상쾌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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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베버의 을 보냅니다. | 이미숙 | 2007-04-09 | hit256 |
| 2 | reply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7-04-09 | hit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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