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4kg.. 축하드립니다.

  • 명가
  • 2007-04-06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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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외출을 했습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경치는 꽃의 세상입니다.


 


가족님께서도 꽃을 보내주셨네요.


밖에서 느낀 감동을 다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그 방법을 잘 아시고


건강을 지키시면서 성공하시는 방법이 참으로 좋습니다.


그래요, 다이어트는 건강처럼 늘 관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다이어트에 대한 잘 못된 정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단기에 몇kg감량, 특별한 방법이 있다, 다이어트 전문가가 있다는 등...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강을 잃으며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시는 분들 을 너무 많이 보아옵니다.


결국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다는 것은


모두 거짓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이 계확을 세워서


체중이 어느 날 갑자기 는 것이 아니 듯


서서히 생활 속에서 습관화 체질화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몇가지 조언이 있습니다.


1. 가족님 말씀처럼 폭식하지 말고 적게 드실 것.


살이 찐다는 것은 에너지 사용량이


흡수량보다 적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까요.


2.역시 가족님 말씀처럼,


아침식사를 꼭 하시고 저녁은 적게


늦은 식사를 하지 않도록.


3.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지마라.


4. 역시 가족님께서 이미 실천하고 계시지만,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담백하고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드실 것.


5. 역시 가족님 실천하고 계시지만


한 번 실패하였다고 포기하지 말자.


늘 마음에 두시고 연원하시면 안 이루어지실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너무나 시사하는 바가 많은


생생한 체험담을 적어주시어


명가가족님들께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계시판 글이 바로 넘어가 버리니


별도로 옮기어 올려놓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 글에서도 읽었지만


분군님, 아가도 잘 드시니


부군님께서도 건강이 좋으시리라 생각하며,


아가도 심시이 고루 잘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건강이나 몸은 자신이 관리하는 것이니


그 성공 여부도 본인이


계획을 가지고 잘 실천하면


꼭 이룰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속 잘 관리하셔서


건강도 지키시면서


아름다움도 잘 가꾸시어


나날이 기쁨으로 가득하시기를


늘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 더


가족님의 성공을 축하드리며


가족님께서 사랑하시는 주위 모든 분들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더불어 행복하시기를 기원 올립니다.


 


좋은 글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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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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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명가랑 인연을 맺은지 햇수로 2년이네여.


그 간 계속해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매번 주문때 마다 느끼는 명가님의 넉넉함과 풍성한 나눔의 맘을 그때 그때 표현해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워여.^^;;


 


지난 가을경에 다이어트 한다고... 수선(?)떨구서... 그때 목표량 만큼 감량을 못했져..


나름 열심히 하긴 했는데, 의지력이 약한탓에 3킬로 감량에 그쳐 그걸로 그냥 만족하고 유지만 해왔어여.


이제 날씨도 좋고, 기분도 한결 가벼워지니, 다시 한달전부터 도전을 했답니다.


같이 할 친구가 있어서 힘도 되고, 서로 용기도 주면서 한달 만에 4킬로나 감량했어여.


너무 기쁜일이져?ㅎㅎㅎ


거기엔 소식과 운동이 기초가 되구여, 초조하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절대 살이 빠지질 않더라구요.


또한 명가의 청국장이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제 식단을 말씀드리자면...


아침에 사실 식사를 잘 거르게 되는데, 간단히 라도 먹어주어야 해요.


전 저지방우유(250미리정도-양이 좀 많지만 저지방이고,든든하게~)에 청국장대용식 듬뿍 두스푼넣고 과일이랑 함께 먹습니다. 과일은 사과나 바나나, 요즘 맛있는 딸기 몇 알정도.


점심은 제대로 식사를 합니다.


되도록이면 흰쌀밥은 안먹구여~ 현미나, 보리를 넣거나 잡곡밥을 먹어요.


양은 다이어트 하기 전 반량... 지금은 3분의 1분량입니다.


주로 비빔밥을 해먹어요. 요즘 봄나물 많이 나잖아요.  거기에 청국장찌개나 생청국장 넣고 비벼 먹으면 더 맛있어여.


특히 먹고싶은 음식이 있으면 점심때 적은 량으로 먹으면, 먹을 수 없다는 강박관념이나 음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더군요.


저녁은 6시 이전에 야채샐러드 듬뿍(양은 많아도 괜찮아요. 배부를 만큼)먹구여


토마토, 오이, 양상추....그외 좋아하는 야채를 넣고,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를 드레싱으로 해서 먹어요.


간식은 하루 삶은 계란 하나,  두부 4분의 1모,  청국장환, 토마토...


몇가지 중에서 한가지 정도 택해서 출출할때 한번 먹었어요.


 


운동은여~


하루 30분이상 일주일에 4~5회정도 걷기나, 훌라후프 하고 있어요.


근데 제 경험으론 운동보다 먼저 소식을 해서 위장을 줄이고, 체중이 조금이라도 빠진 후에 운동을 하니까 한결 몸이 가벼워져서, 덜 힘들게 느껴지더군요.


소식하기는 일주일간은 적응하기 많이 힘들었는데, 그 기간만 잘 참고 견디니까, 일정한 식사량이 정해져서 더이상 먹는것이 더 힘들어지더군요.


젤 중요한건 몸이 망가지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거죠.


앞으로 감량이 잘 된만큼 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이번에는 정말 목표량까지 성공하도록 노력할 거에요


 


저보다 상대적으로 날씬(^^)한 남편은 아침식사 후와 퇴근 후 하루 두번 우유에 타서 드리구여, 콩을 정말 안먹는 아이들은 하루 한번으로 콩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니, 콩안먹는다고 걱정할 필요도 아이들에게 야단칠 필요도 없구여.


그러니까 우리가족의 건강식이에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져?


제가 경험한 걸 자랑하고 싶기도 하구 ㅎㅎㅎ


참 많이도 실패해 봤던 다이어트라, 이번 성공이 너무나 기뻐서... 명가를 아시는 여러분들중에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계시거나, 하고 계신분들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올려봤어요


 


아마도 저는 명가가 문을 닫는 날까지(?) ㅎㅎ 그런날은 없겠지만,


제 몸에서 명가의 청국장이 필요없어질 때까지 계속 애용하게 될거 같아요.


너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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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향기가 너무 좋져? 다시 다이어트 시작 ^^ 김현주 2007-04-06 hit239
2 reply 한 달에 4kg.. 축하드립니다. 명가 2007-04-06 hit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