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집에는 봄이 가득합니다.
사려고 해도
품절이라 구입을 못했던
이 무지치의
비발디의 사계 CD를
드디어 어제 받았습니다.
오후에 차를 마시면서
설레임과
감동으로 ...
음악을 들었습니다.
요즘엔 유기농 매장에 가도
통밀국수 구하기도 어렵더군요.
어제 오후엔 통밀국수를 삶았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기본 국물을 내고
명가의 된장과 찌개 청국장을 조금 풀었습니다.
마늘과 감자, 버섯, 양파와
마지막엔, 대파를 넣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일본에서 인기라는 된장국수에
처음엔 고개를 갸웃거리며
정말 이상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우리가족이 즐기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맛이 얼마나 좋던지 ...
표현을 잘하지 않는 남편도
"맛있다 맛있어!"
하며 국물까지 깨끗이 비우더군요.
국수를 먹으면서
명가 고추장에 멸치를 찍어먹는
특이한 식성(?)도 생기고
식사 끝내고도 다시 몇번이나 고추장을 찍어먹고...
청국장환은 너무 맛있어서
자꾸 먹고 싶어 양 조절이 되지않아
딸아이가 숟가락을 넣어 두었습니다.
우리집 가족 모두 명가의 맛에 중독(?)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오늘은 명가의 영업사원이 된 느낌입니다.
보람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맛을 통해서 감동을 주시는 사장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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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봄향기 가득담아... | 이미숙 | 2007-04-04 | hit267 |
| 2 | reply 향기로 전해지시기를... photo | 명가 | 2007-04-04 | hit190 |
| 3 | reply 과찬 이십니다. secret photo | 이미숙 | 2007-04-04 | hit28 |
| 4 | reply 감사합니다, 가족님. secret photo | 명가 | 2007-04-04 | hit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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