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가족님.

  • 명가
  • 2007-03-16 13:16:00
  • hit204

안녕하세요, 가족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맛에 대하여 특별하신 분께서


칭찬을 주시니 기쁩니다.


이 글 쓰는 도중에도


고추장이 맛있다고 전화 주신


가족님이 계셔서 


정말 맛이 있으시냐고 여쭈어보았더니


만드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냐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만들면서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평은 가족님들의 몫으로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곳엔 진달래가 개화 준비를 하는군요.


며칠 전에


그곳 가로수 매화가 개화를 시작했다는


뉴스가 나왔었는데


오늘 저의 뜰에


청매가 만개하여


집 근처에만 와도 그 향이


너무나 깊습니다.


梅香千里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숲길에 너무 좋아


가보고 싶습니다.


숲속에서 나는 풋풋한 향이


코끝에 전해 오는 깊은 맛이 있어


보고 또 보고 싶습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베란다 가족들의


꽃잔치도 머리에 그려집니다.


 


저도


꽃을 유난히 좋아하여


야생화며, 나무 몇 그루를 분에 길렀었는데


일이 바빠지면서


뒷바라지를 못하여


다른 분들 드리고


몇 개만 남았습니다.


 


글과 머무르고 싶은 곳의 경치


보내주신 마음 모두 감사합니다.


 


또 뵈옵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 명가 가족님들과 함께 감상하고 싶습니다.


  옮겨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 이미숙 님이 작성한 글 ◀   
---------------------------------------------


잘 지내세요?


저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3월 3일 부터 먹기 시작한 보리 고추장이 너무 맛있습니다.


식사때마다 멸치를 찍어 먹는데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감칠맛 때문에 


벌써 반이나 먹었습니다.


곧 주문해야겠습니다.


 


산에서 만난 진달래 봉오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활짝 피어버린 꽃보다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는 지금의 모습이 더 좋습니다.


우리집 베란다엔 민들레와 제라늄과 이름 모를 야생화가 한창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답변글 목록

열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숲길에서.. 이미숙 2007-03-16 hit253
2 reply 어서 오세요, 가족님. 명가 2007-03-16 hit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