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발송을 서두르느라
"잠깐만요, 가족님"이라 쓰고
이제야 답을 드립니다.
열 손가락 마디 마디가 저리도록 일을 하고도
혹 나의 불민함으로
다 전하지 못한
나의 정성과
나의 진심이
남았을지 모른다는 우려로 마음이 횅합니다.
작기만한 마음을
크신 마음으로 받아 주시니
참으로 부끄럽기만 합니다.
지난 번 출장 중에
반가운 목소리 들었는데
오늘 다시 찾아주셨네요.
많이 고단하실텐데
이렇게 글까지 주시니
그저 머리 숙여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신 인연 늘 소중히 간직하며
좋은 음식으로 사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엔 늘 따스한 사랑과
강 같은 평화가 가득가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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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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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계속 출장다니느라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너무 큰 선물을 주셔서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저는 출장 중에 꼬맹이에게 전화로 연락을 받고
뭔가 잘못 된 것이려니 했는데
일부러 챙겨주신 것이라니
마음 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늘 맛나게, 그리고 요긴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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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김명숙 | 2007-01-29 | hit226 |
| 2 | reply 늘 감사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 명가 | 2007-01-29 | hit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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