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가족님.

  • 명가
  • 2007-01-05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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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가고 어둠이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빠른 매일의 일몰을 맞으며


매일 맞는


오늘 이 순간의 소중함을 늘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주문서 지시사항에도 지시를 주셨고


게시판에도 글을 주셔서


작업 지시서에


빨간 글씨로 "2인용으로 작게 포장"


이렇게 적어 놓고도 실수를 했습니다.


전화 올린대로


내일 1kg을 10개로 나누어 보내드리겠습니다.


그것으로 사과가 안 되겠지만


말씀 주신 바처럼


다음부터는 특별히 유의하겠습니다.


 


청국장명가 전도사님께


보답은 못하고


실수를 하니


참으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온유하게 전화 받아주시고


해량하여주시니


실수에 대하여 잘 상처입는


제 마음이 조금은 치유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지며


가족님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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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아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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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포장이 좀....


지금까지는 2인분용으로 주문하였을때 8개씩이었는데,


오늘은 5개씩으로 되어있네요.


지난번 양이 저희가 사용하는 뚝배기에 딱 알맞은 양이었는데.....


이번 것은 양이 더 많아 뚝배기가 아닌 일반 냄비에 끓여야 할 것 같네요.


다음에 주문하게되면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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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찌게 청국장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김선아 2007-01-05 hit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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