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송을 마치고
이제 막 귀가하여
반가운 가족님 글 대합니다.
날씨가 제법 차갑습니다.
냉철한 지혜는 주시되
내 안에 온기(溫氣) 잃지 않기를
걸음마다에 새기며 돌아왔습니다.
가족님 글이 기다리고 있어
그런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건데
참으로 감사함 뿐입니다.
어느 땐
은혜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에도
멀리서 지켜보아주시고
격려주시는 마음에
머리가 숙여질 뿐입니다.
주신 칭찬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훈훈한 인심으로 살라는
고마우신 격려로 알고
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오시더라도
마음 섭해 가시지 않으시도록
마음 쓰겠습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깊은 사랑에
다시 한 번 더 머리 숙여 감사를 올리며
새 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족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그러하시고
뜻하는 바가 순조로우시기를
두 손 모아 진심으로 기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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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라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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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물품받고 바빠서 이제 인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사은품이 넘치게 많아서 순간 잘 못보내주셨나 생각했습니다.웬걸 그리 많이도 꼼꼼히 챙겨 보내 주셨는지요? 명가와의 인연이 벌써 한돐이 되어 간다며 보내신 선물로 생각하고 감사히 먹겠습니다 .이곳 명가는 항상 따뜻하고 인간미가 넘쳐서 제 마음까지 훈훈해지는곳이지요 .뭘 많이 주어서라기보다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여기 들르는 모든 분들이 다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장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는 " 청국장 명가" 되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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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넘치게 보내셨네요!!! | 이외라 | 2006-12-21 | hit308 |
| 2 | reply 가족님 사랑이 크심을 압니다... | 명가 | 2006-12-21 | hit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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