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족님께 감동했습니다.

  • 명가
  • 2006-11-22 19:57:00
  • hit264



 


 


매양 뜨고 지는 해가 새롭 듯


순리따라 바뀌는 계절이 경이이 듯


눈 뜨면 새롭게 만나는 일과(日課)가
마음 설레게 하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이렇게 격려를 주시니


어찌 기쁨이 아니며


어찌 정성을 소홀히 할 수 있겠습니까.


 


딴은


드시는 음식은 정갈해야하고


만들어 내놓는 사람은 세심해서


드실 때 즐거움이 되시게 배려를 드리는 것은


마땅히 해야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 만드는 사람의...


 


가족님 3번째 정연한 글을 대하며


격려 속에서


더 단단한 다짐이 생기네요.


 


격려주셔서


우쭐하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시기를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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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숙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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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주신 가족님 글의 답을 여기에 올림을 용서하여주시기 바랍니다....명가註>


 


 


  고향집서 부모님이 보내신 음식 같아요. 겉포장에도 "상합니다. 오늘 배송 꼭 요망"이라고 단단히 적어놓으셨더군요.


 그리고 종이 상자속을 열어보니 청국장찌개위에 얼음팩까지 올리고 갖가지 샘플에 사은품까지 꼭꼭 챙겨서 보내셨더군요.


 


 고맙습니다. 돈 주고 사 먹는 것인데 이렇게 가슴 뭉클하게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구입인데 앞으로 단골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도 보내드려야 겠어요. 정성 가득한 청국장 명가 자랑도 하면서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청국장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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