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해졌습니다!

  • 박은숙
  • 2006-11-22 19:51:00
  • hit304

<커뮤니티에 주신 가족님 글의 답을 여기에 올림을 용서하여주시기 바랍니다....명가註>


 


 


  고향집서 부모님이 보내신 음식 같아요. 겉포장에도 "상합니다. 오늘 배송 꼭 요망"이라고 단단히 적어놓으셨더군요.


 그리고 종이 상자속을 열어보니 청국장찌개위에 얼음팩까지 올리고 갖가지 샘플에 사은품까지 꼭꼭 챙겨서 보내셨더군요.


 


 고맙습니다. 돈 주고 사 먹는 것인데 이렇게 가슴 뭉클하게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구입인데 앞으로 단골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도 보내드려야 겠어요. 정성 가득한 청국장 명가 자랑도 하면서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청국장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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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 뭉클해졌습니다! 박은숙 2006-11-22 hit304
2 reply 제가 가족님께 감동했습니다. 명가 2006-11-22 hit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