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11-09 13:42:00
  • hit238


 


오늘도 낙엽을 씁니다.


낙엽을 쓸면서


나뭇잎만 쓰는 것이 아니라


세월도 쓸어버리고


아픔도 쓸어버리지만,


깨끗한 소망을


쓸어 모으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벌써 다 드셨군요.


 


잘 알겠습니다.


지난 번보다


더 마음을 담아 보내드리겠습니다.


 


밥 뜸 들이시며,


보글보글


청국장 끓이면서


가족사랑도 많이 많이 나누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 김수진 님이 작성한 글 ◀   
---------------------------------------------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시 주문합니다


예쁘게 포장하여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답변글 목록

열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두번째 주문합니다. 김수진 2006-11-09 hit251
2 reply 감사합니다, 가족님. 명가 2006-11-09 hit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