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가서보니 청국장이 도착했더라구요.
200g씩 포장하시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 원래 소포장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작은 샘플여러병과 더불어, 예수께로가면..찬송가 악보한장이랑..^^
작은아들내미하고 같이 불렀네요..예수께로가면 나는기뻐요.. 어렸을때 유년부에서 많이 불렀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찬양한번하고..
원래 저희 시댁이 시골이라 초겨울쯤이면 항상 청국을 띄어 주시는데 맛은 좋은데 워낙에 냄새가 많이 나서 그래도 우리집은 늘 즐겨먹곤해요. 그때 지나 다먹으면 사다 먹는데 사다먹는게 별로 신통치않더라구요. 가격이 좀 쌘것이 그래도 맛이 괜찮아 가끔 먹곤하는데, 오늘 아침에 200g짜리 하나뜯어 시식을 했죠.. 청국이라서 아주냄새가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면야.. 늘상 먹겠더라구요. 시골서 가져와 먹던 그 구수하고 감칠맛나는 맛이 그대로예요.. 시골선 고춧가루와 소금을 같이 넣어하시지만, 여기 청국은 아무간도 안했더라구요.우린 워낙에 좀 싱겁게 먹는편이라 돼지고기조금.김치약간.두부.청양고추.파조금만 넣고 소금간만 약간해서 먹었는데,, 큰 뚝배기로 하나를 아침에 다먹었어요^^ 돼지같이 ㅋㅋ 바른먹거리를 해주시는 쥔장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마시고 시온의 대로가 활짝여시길,바랄께요..만드시는 이들의 땀방울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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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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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쥔장님.잘받았어요.. | 유정임 | 2006-10-21 | hit220 |
| 2 | reply 가족의 사랑이 눈에 보이는듯 아름답습니다. | 명가 | 2006-10-21 | hit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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