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아, 반갑다...!!

  • 명가
  • 2006-10-13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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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밀려오고


손톱 같은 하현달이 뜨면


마을도 호젓이


풀벌레 소리에 젖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다시 찾아주시고


6번째 항아리 씨리즈 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또한 재롱이의 순진무구한 눈망울도 감사합니다.


저 선량한 눈망울로는 무엇을 볼까요.


제가 보는 것 보다


더 선량하고 호호한 것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주문 주신 청국장은


조금 전에 발송을 드렸습니다.


검정콩 청국장환을 하나 더 동봉드렸습니다.


늘 주시는 배려에


미치지 못하나


기꺼이 받아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내일 받으시겠네요.


 


오늘도 편안하신 휴식의 시간 되시고


맞이하시는 날마다


평안하시고


복되시기를


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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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길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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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명가님!


주문한 것 보셨지요?


얼마 전에 들어온 제 친구.


 


이름은 재롱이!


5개월


장난꾸러기


먹는 것 디따 밝힘


보기만 봐도 장난끼가 지대로다~아


쓰다듬어 주셔요


 


주문한 것 내일쯤 도착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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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여운 아기 항아리6 오태길 2006-10-13 hit275
2 reply 재롱아, 반갑다...!! 명가 2006-10-13 hit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