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님께...

  • 명가
  • 2006-09-29 21:08:00
  • hit221

 


안녕하세요, 가족님?



 


자주 만나 뵙게 되니


마치 담장 넘어 이웃에 사시는 듯


반갑습니다.


 


어쩌지요?


지갑이 얇아져서...


 


정성을 다해,


가족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까지 담아서


귀하신 일들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들께


주문 하신 제품들


보내 드리겠습니다.


주문 하신 것 이외의 제품들도


제 마음까지 넣어 보내 올리겠습니다.


 


보내주신 그림


의미있는 그림


보고 또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이 지워졌네요.


다시 부탁드리면 안 되나요?>


 


그리고 그 아래 적어주신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제게 주시는 글 같아 더 감명 깊었고요.


저도 제가 나누어 준 마음보다


받은 사랑이 훨씬 큼을 알기에


멀지 않아 더 가득 돌려드릴


날을 위해 전전반측하고 있습니다.


 


주옥 같은 글


한 시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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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길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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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힘이 아니다


자수성가한 사람이더라도
사실은 혼자 힘으로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다른 수천 명의 도움이 있었기에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작은 친절을 베풀어준 사람,
한마디 격려의 말을 건네준 사람...
모두가 우리 개인의 성격과 사고방식의 형성에,
그리고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에 기여하였습니다.


- 키이스 페라지의《혼자 밥먹지 마라》중에서 -


* 자칫 자만하거나 착각하기 쉽습니다.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결코 혼자 힘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회초리가 없었으면,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가 없었으면,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으면,
오늘의 저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존경하는 목사님들께 보냅니다.


예쁘게 포장해 주셔요. 주인니~임  ^.^ --아부아부--


 


명절 주문상품 정리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주인님!


전화 받으랴, 인터넷 확인하랴, 입금확인하랴


바쁘게 왔다갔다 하시는 주인님의 모습이 보여요.


 


-이마에 땀을 닦으시며...


-어휴 바쁘다 바뻐~어


-당신은 이것좀 확인하시구요


-너는 엄마가 바쁜게 안보이니!


-빨리와서 이것좀 도와다오


 


혹시 이런 상황은 아니신지요 *^.^*


저까지 바쁘게 해드려서 지송...지송...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다음에 또 안부 전하겠습니다.


 


우띠~! 이번달 용돈 다썼시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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