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청국장명가를 찾아
한가족이 되어주셨고
이어 주문을 주셨군요.
멀리서...
이렇게 멀리서 찾아주셔도
드릴 것이 별로 없어 마음 아픕니다.
나의 무능력과 신념을,
가난한 마음과 정직을 고백하는 일뿐...
그래도 정성을 다해
나누는 것에 인색하지 않겠습니다.
냄새가 걱정이 되셨는지
대용식을 주문 주셨군요.
다른 청국장도 다양하게 쌤플로
골고루 넣어드리겠습니다.
다른 것들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맛있게
즐겁게
드실 수 있으실 것을 확신합니다.
첫주문이시니
궁금하신 점도 많으실 것입니다.
언제나 찾아주시고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고삐에 매인 까만 염소가
주인이 오셨을 때 반가워하는 모습을
어릴 때 보았습니다.
늘 저의 주인으로 찾아주시면
저는 늘 기쁨으로 메~에...
그래요 좋은 인연 말씀이 계셨듯이
그렇게 늘 가족님과
마음만으로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그 주신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이 밤도 고운 꿈꾸시고
내일은 더 고운 소망으로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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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희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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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늦은시간이지만 청국장 마니아라...다른데서 청국장을 먹었는데요
여기서도 한번먹어보고싶어서 기웃기웃만 거리다 이렇게 시킵니다~!!ㅋㅋ
여기오면 한상 주인장님의 따뜻한 글과 답변에 감동을 맞보곤하였는데요 참~
정성이묻어나오는 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서 좋은인연을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그러면 즐거운밤??ㅋㅋ
암튼 즐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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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안녕하세요~^^ | 원주희 | 2006-09-11 | hit208 |
| 2 | reply 첫 주문이시니 궁금하신 점이... | 명가 | 2006-09-11 | hit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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