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을 노랗게 머리에 이고
귀소하는 이웃들이
사무실 앞을 지나갑니다.
그분들의 단란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물처럼 스치는 인연이지만
그런 인연마져도 사랑하고 싶은 날입니다.
이렇게 축복처럼 노을이 집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님?
가족님의 좋으신 의견에
한 부분도 빠짐 없이 동의 합니다.
깊은 맛이야
어찌 나또가 우리의 청국장을 따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연예인 말씀을 하셨는데
나또 보다 청국장 드시는 분들이 훨씬 많으십니다.
저희 청국장명가 가족님들 중에도
개인의 신상을 말씀드릴 수 없지만
연예인뿐 아니라
말씀만 드려도 TV에서 보셔서 아실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말씀 주신 바와 같이
포장면에서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청국장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또가 되었습니다만
결국 뿌리나 원리는 같은 것인데
일본은 먼저 온 산업화의 물결에 따라
대량 생산을 하게 되다 보니
다량의 삶은 콩에다가 다량의 균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돠었고
그것을 예쁘게 포장하는 것도 생각하게 되었겠지요.
이제 우리도 포장에도 더욱 신경을 써서
편리성을 추구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님 말씀처럼
그 일을 청국장명가가 하고 싶습니다.
명가를 사랑하시고
우리 전통 청국장을 애용하시니
우리 음식에 대한 자존심을
더욱 높이시라는 명령으로 알고
많은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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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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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나또라는 것 아시지요?
연예인들의 건강식으로 번번히 TV에 나와서 보게되는데
나또를 접할 때마다 그것보다 더 좋은 청국장을 놔두고 나또를 먹으며 잘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나또의 포장력에 대해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가루나 환으로 나와있어서 우리나라의 청국장이 먹기에는 더 편리하지만 나또처럼 생청국장을 직접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방법의 다양화(나또는 계란에 비벼 밥에 얹혀먹더라구요)나 포장법을 달리해서 판매해 보시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나또의 일회용 포장이 부럽더라구요.
제품에서 월등한 청국장이 포장에서 빌려 상품성에서 밀리면 안되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청국장 명가에서 그 일을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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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제품 형태의 제안 | 김선아 | 2006-09-10 | hit249 |
| 2 | reply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09-10 | hit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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