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청국장 가루 2개랑 말린 청국장 1개 주문했어요..
지난번 찌개용 청국장 구매했을때 샘플로 보내주신 청국장 가루를 아침마다 생식에 타서 줬었는데 다 먹고선 그냥 상황 가루만 타서 줬었거든요..
어차피 환으로 된 것을 따로 먹고 있으니 별 생각없이 지나갔었는데 요즘 부쩍 청국장 가루랑 같이 생식 타줬을때가 낫다고 하네요.
청국장 가루 없이 먹으니 속이 더부룩하다나??
신랑이 원하는거니 해줘야죠..^^
저도 말린 청국장 샘플로 주신거 과자마냥 씹어서 먹으니 고소한게 참 맛나더라구요.
별 생각없이 먹다간 다먹을까봐 10개씩 아껴 먹었는데 다먹은지도 한참 됐고..
신랑이 원하는 청국장 가루 주문하는김에 제가 먹을 말린 청국장도 함께 주문하려구요..ㅋㅋ
3+1 이던데 이왕이면 말린 청국장으로 주세요..
친정 엄마가 지독한 변비라 요즘 한의원에서 권하는 커피 관장을 하시는 중인데 그게 번거롭잖아요..(제가 해봐서 알아요..^^;;)
하나 더 주시는거 침정엄마 드셔보시라고 드려보려구요..
가뜩이나 입이 심심해서 군것질거리를 계속 찾으시는데 살이 넘 많이 쪄서 아프고 힘들어 하시거든요..군것질 대신으로 이거 드시게 하려구요..
제가 어렸을땐 뭐하나 먹어도 몸에 이로운걸 먹으라고 가르치셨고 그렇게 해주시려 많이 노력하셨는데 요즘은 편하고 입에 잘 넘어가는 것만 찾으시니 건강이 걱정되서요..
그리고..
3+1해도 샘플 주시나요?
만약 주신다면 이번엔 생청국장이랑 고추장, 된장도 함 받아봤음 해서요.
생청국장은 마트서 파는거 두어번 먹어봤는데 솔직히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보내주시면 먹어보고 생청국장 맛의 기준을 정해보려구요.
또 고추장은..
저흰 찹쌀 고추장을 먹는데 여긴 보리 고추장이더라구요..
보리 고추장은 무슨 맛인지도 궁금해서요..
글고 제 신랑은 일반 된장 국이나 찌개는 안먹어요..
근데 청국장은 먹더라구요..
찌개용을 샀으니 끓여 먹긴 하는데..청국장만 넣고 끓여주면 먹는걸로 봐서 울집 된장이 맛이 없는거 같아요..좀 많이 짜기도 하구요..
그래서 말인데요..여긴 된장도 샘플로 쬐끔 주시면 안될까요?
청국장 끓일때 같이 넣고 함 끓여보게요.
청국장만 넣고 끓일려니 청국장을 넘 헤프게 쓰는거 같아서요..ㅎㅎ
신랑이 당뇨라 먹는거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신경 쓰이네요..
된장 하나만이라도 팍팍 잘 먹어주면 좋겠는데 말예요..
샘플에 대한 제 요구사항이 좀 많았죠?
이왕이면 골고루 맛보고 싶어서 조르는거니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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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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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두번째 주문 했어용~ | 강주언 | 2006-08-28 | hit249 |
| 2 | reply 세세한 글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08-28 | hit234 |
| 3 | reply 세세한 글 감사합니다, 가족님. | 강주언 | 2006-08-28 | hit192 |
| 4 | reply 가족님께... | 명가 | 2006-08-28 | hit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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