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답 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멀리서 청국장명가를 찾아주신 분들이 계셔서
지금까지 이야기 나누다 돌아왔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들 보내고 돌아오는 길엔
풀벌레 소리 들리고
하늘엔 손톱 같은 하현달이 붉어
헤어짐의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실수를 안 할려고
주문서에 언더라인을 긋고도
그런 잘 못을 했으니
저는 당연히 할 일을 했느데
다사로운 글 주셨으니
이렇게 고운 분과 고운 인연 되시라는
하늘의 뜻인가요.
주신 격려는
영원히 못 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달이 더 곱네요.
안녕히 주무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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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미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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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바로 다음날 배달이 되어 놀랍고 기뻤는데....
제가 게시판에 올린 포장상자 하나 보내지 못하셨다고 미안해하시며 전화주셔서 더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가 사고도 감사하다는 마음 느낀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마음이 따뜻한 마치 친정엄마의 마음 같은 쇼핑을 했습니다.
따뜻한 전화도 감사한데 거기다 포장선물까지....몇십배 마음 따뜻했습니다.
앞으로 쭉/.////
저 뿐만 아니라 제가 선물한 언니까지 정말 좋은 곳을 알았구나...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쭉 단골이 되겠구나*^^*하더라구요...
앞으로 저와 같이 마음 따뜻하게 구입할 수 있는 분들이 많으시길 바라고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앞으로 쭉....애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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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정말 감사합니다...*^^* | 김정미 | 2006-08-11 | hit226 |
| 2 | reply 좋은 인연이 되시라는 뜻인가 봅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08-11 | hit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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