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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시간을 내셔서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바쁘시고 또한 시간이 계신다하더라도 글을 남기신다는 것이 번거로우신 일임을 잘 압니다. 그러나 늘 마음에 계셔서 가슴 가득합니다. 부담 가지시마시고 다녀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외롭거나 즐겁거나 힘겹거나 행복해도 늘 이길을 가기로 정했으니 가족님 늘 꽃럼 고우시고 늘 행복하시기만을 빕니다.
이곳은 비 피해가 없습니다. 충북도 북부지방이 피헤가 심하여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티비이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며칠 전에 고향에도 피해가 있나 싶어 잠깐 다녀 왔습니다. 별 피해는 없었습니다.
닭이 훼를 치며 고고한 울음을 울고 털복숭이 검둥개는 낯선 이방인을 향해 컹컹 짖으나 길에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산천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데...
가족님 일용할 음식 정성스럽고 정갈하게 빚어 사은품과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마음도 가득 담아...
잘 드시고 혹독한 더위도 수월하게 넘기시고 목적도 잘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또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번의 답글을 미루다미루다 이번에 주문하면서 함께 인사드립니다. 이 게으름이란..
많은 비로 혹 피해 보신 건 없으신지요? 좋은 사람들이 아픔을 겪는 일이란 보는 이들 또한 가슴앓이를 하게 되지요. 청국장명가의 따뜻함이 그득하여 적이 안심이 되는 군요.
청국장가루 주문했습니다. 저에겐 아주 일용할 양식이 되었지요. 사은품도 가루로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햇볕이 쨍쨍인데 건강하시고 좋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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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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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무사하신지요? | 박명진 | 2006-07-31 | hit208 |
| 2 | reply 어서오세요,가족님. | 명가 | 2006-07-31 | hit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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