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 명가
  • 2006-07-07 09:17:00
  • hit210

안녕히 주무셨어요?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냥 오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족님들 찾으시는데

제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가족님 편에서 생각하는 것이 의무라는 생각에

제 위주가 아니라

찾아주시는 가족님들 위주가 되네요.

 

엄마처럼 걱정해주시고 마믕 써주셔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말씀에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미숙 님이 작성한 글 ◀   
---------------------------------------------

어제밤 11시가 지난 시간에 글을 올렸는데

그때까지 저녁을 못드시고 답글을 일일이 달아주셨더군요.

너무도 바쁘신데 잠잘 시간과 식사시간까지 뺏는건 아닌지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을 해치기쉬운 여름인데

답글은  늦어져도 괞찮으니

식사시간 만큼은 꼭 지키시고 잠은 제시간에 주무셔야합니다.

청국장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위해서도 꼭 건강하셔야합니다.

옆에서 따뜻한 밥 한끼 못챙겨드리고 안타깝기만합니다.


---------------------------------------------
   ▶ 명가 님이 작성한 글 ◀   
---------------------------------------------

비가 내려

더욱 보고 싶고 궁금했는데

다정히 찾아주셨네요.

 

맛있고 합리적인 식사를 하셨군요.

아직 전 이시간 까지 저녁을 못 먹어서

침이 막 넘어 갑니다.

 

현미밥도 맛도 맛이지만

건강에 좋고

김치, 부추는 생청국장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라

건강에도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은 너무 늦었고

주말에나 가족들과 함께

가족님 하신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레서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사이

주위를 못 살펴

계절의 흐름을 잊고 잇었는데

백일홍이 피었군요.

백일동안 핀다하여 백일홍

고향 마당에 여름 한철 빨갛게 피어

우리 집이 더 부자집 처럼 보이게 하던 백일홍,

명가 홈에도 피었네요.

아니 피워주셨네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명가 가족님 여러분과 함께...

 

비가 조금 약해졌네요.

너무 많이 오지는 말고

가족님 귓전에 들리는

한 편의 시가 되고

음악이 되어드리기를 소망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
   ▶ 이미숙 님이 작성한 글 ◀   
---------------------------------------------

오늘 저녁엔 야채 맑은국과 생청국장 현미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김밥은 맛은 있지만

사먹는건 좀 내키지않고 말아 먹자니 과정이 번거롭고....

좀 간단하게 먹는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김은 4등분으로 자르고 현미밥을 얇게 펴거나 가운데 한수저 얹고

생청국장을 적당하게 넣습니다

물론 생청국장 한 가지만 사용해도 좋치만

김치와 부추무침을 같이 넣어도 맛이있습니다

식성에 띠라 우엉 조림이나 계란부침을 첨가해도 맛이있겠지요

간단하게 남은 반찬을 이용해서 말아 먹으니 꽤 든든합니다

식구들이 둘러앉아 만들면 모양도 여러가지라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예쁘게 피어있는 백일홍 사진 첨부합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답변글 목록

열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생청국장 김밥 photo 이미숙 2006-07-06 hit262
2 reply 아이, 맛있겠네요!! photo 명가 2006-07-06 hit248
3 reply 무리하지 마십시요 이미숙 2006-07-07 hit223
4 reply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명가 2006-07-07 hit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