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셨어요?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냥 오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족님들 찾으시는데
제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가족님 편에서 생각하는 것이 의무라는 생각에
제 위주가 아니라
찾아주시는 가족님들 위주가 되네요.
엄마처럼 걱정해주시고 마믕 써주셔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말씀에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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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숙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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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11시가 지난 시간에 글을 올렸는데
그때까지 저녁을 못드시고 답글을 일일이 달아주셨더군요.
너무도 바쁘신데 잠잘 시간과 식사시간까지 뺏는건 아닌지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을 해치기쉬운 여름인데
답글은 늦어져도 괞찮으니
식사시간 만큼은 꼭 지키시고 잠은 제시간에 주무셔야합니다.
청국장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위해서도 꼭 건강하셔야합니다.
옆에서 따뜻한 밥 한끼 못챙겨드리고 안타깝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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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가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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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더욱 보고 싶고 궁금했는데
다정히 찾아주셨네요.
맛있고 합리적인 식사를 하셨군요.
아직 전 이시간 까지 저녁을 못 먹어서
침이 막 넘어 갑니다.
현미밥도 맛도 맛이지만
건강에 좋고
김치, 부추는 생청국장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라
건강에도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은 너무 늦었고
주말에나 가족들과 함께
가족님 하신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레서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사이
주위를 못 살펴
계절의 흐름을 잊고 잇었는데
백일홍이 피었군요.
백일동안 핀다하여 백일홍
고향 마당에 여름 한철 빨갛게 피어
우리 집이 더 부자집 처럼 보이게 하던 백일홍,
명가 홈에도 피었네요.
아니 피워주셨네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명가 가족님 여러분과 함께...
비가 조금 약해졌네요.
너무 많이 오지는 말고
가족님 귓전에 들리는
한 편의 시가 되고
음악이 되어드리기를 소망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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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숙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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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엔 야채 맑은국과 생청국장 현미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김밥은 맛은 있지만
사먹는건 좀 내키지않고 말아 먹자니 과정이 번거롭고....
좀 간단하게 먹는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김은 4등분으로 자르고 현미밥을 얇게 펴거나 가운데 한수저 얹고
생청국장을 적당하게 넣습니다
물론 생청국장 한 가지만 사용해도 좋치만
김치와 부추무침을 같이 넣어도 맛이있습니다
식성에 띠라 우엉 조림이나 계란부침을 첨가해도 맛이있겠지요
간단하게 남은 반찬을 이용해서 말아 먹으니 꽤 든든합니다
식구들이 둘러앉아 만들면 모양도 여러가지라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예쁘게 피어있는 백일홍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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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생청국장 김밥 photo | 이미숙 | 2006-07-06 | hit262 |
| 2 | reply 아이, 맛있겠네요!! photo | 명가 | 2006-07-06 | hit248 |
| 3 | reply 무리하지 마십시요 | 이미숙 | 2006-07-07 | hit223 |
| 4 | reply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 명가 | 2006-07-07 | hit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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