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의 웃음소리는 노래보다 더...

  • 명가
  • 2006-06-28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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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님?

 

잘 받으셨군요.

안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칭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온도와 습도가 높아 일하기에 적합하지는 않아

오전부터 가족님 말씀대로

기분이 꿀꿀했습니다.

 

그러다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이 향기때문이라면

사람이 아름다운 건

건강한 노동으로 흘리는

땀 내음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거창하게 생각하고

콧노래 부르니 기뿐이 깔끔해지네요.

 

가족님께서도

저의 작은 정성으로

기분이 깔끔해지셨다니 기쁩니다.

더 기쁘고 싶은 것은

아가의 고통이 멎고

깔깔 거리는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는 소식을

듣는 일일 것입니다.

아가의 웃음 소리는 노래보다

훨씬 아름다운 행복 소리임을 압니다.

부디 그러하기를 기다리며

감사함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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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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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받아 아이에게 먹이고 싶었는데 기다리던 물건이 와서 너무 좋았어요.

다양하게 이것저것 챙겨주신 마음에 또 한번 감동하구, 그냥 포장한 걸 봐도 정성이 들어 간 것 같아서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습도가 높아 기분이 꿀꿀했는데, 청국장 받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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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김혜경 2006-06-28 hit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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