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
잘 받으셨군요.
안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칭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온도와 습도가 높아 일하기에 적합하지는 않아
오전부터 가족님 말씀대로
기분이 꿀꿀했습니다.
그러다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이 향기때문이라면
사람이 아름다운 건
건강한 노동으로 흘리는
땀 내음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거창하게 생각하고
콧노래 부르니 기뿐이 깔끔해지네요.
가족님께서도
저의 작은 정성으로
기분이 깔끔해지셨다니 기쁩니다.
더 기쁘고 싶은 것은
아가의 고통이 멎고
깔깔 거리는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는 소식을
듣는 일일 것입니다.
아가의 웃음 소리는 노래보다
훨씬 아름다운 행복 소리임을 압니다.
부디 그러하기를 기다리며
감사함 전합니다.
---------------------------------------------
▶ 김혜경 님이 작성한 글 ◀
---------------------------------------------
빨리 받아 아이에게 먹이고 싶었는데 기다리던 물건이 와서 너무 좋았어요.
다양하게 이것저것 챙겨주신 마음에 또 한번 감동하구, 그냥 포장한 걸 봐도 정성이 들어 간 것 같아서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습도가 높아 기분이 꿀꿀했는데, 청국장 받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김혜경 | 2006-06-28 | hit202 |
| 2 | reply 아가의 웃음소리는 노래보다 더... | 명가 | 2006-06-28 | hit204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