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님께 제가 감동 먹었습니다!!

  • 명가
  • 2006-06-23 14:53:00
  • hit213
안녕하세요, 가족님?

 

가족님 글이 하꺼번에 밀리는 바람에

답글이 늦었습니다.

 

바쁜 시간에 짬을 내셔서

격려의 글을 주셔서

제가 감동스럽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보내드린 제품뿐 아니라

문구 하나 하나까지 다 읽어 보시고

소감을 주셨군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실험실이나 공장에서

균을 강제로 주입하여 발효를 시키면

가시적으로 보이는 모양은 더 화려할지 모르나

자연의 섭리를 어찌 다 알았다 하겠습니까.

 

마음을 모으면

하늘로도 길을 낼 수 있다는데

오래 염원하고 연구하면

참으로 더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그런 마음으로

보내주시 은혜에 보답드리겠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가족님 , 아가

그리고 가족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시고

날마다 더 많은 행복 만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층의 가게를 생각하여

찌개용 쌤플을 안 넣어드린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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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현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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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스런 배송이었습니다.

  덤으로 1통 더 온것도 그렇고,

  주문하지않은 제품의 작은 샘플들도 그렇고,

  신선도를 위한 아이스팩도 그렇고,

  팜플릿에

  자연의 섭리를 알아가는 인간의 지식은 미미하기에,

    자연의 섭리를 따라가는 것이 건강하다는 정신으로

    청국장을 만든다.. 는 문구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믿음이 팍팍 가는군요~~

 

  정말 냄새도 없고, 저는 청국장을 , 제대로된 청국장을

  처음먹어봅니다..

  아기가 15개월인데, 환으로된것도 잘 집어먹고,

  생청국장콩을 줘도 잘 먹네요..

  가루청국장을 물에 타주니 거의 두유맛이구요..

  아기 간식을 몸에 좋은 식품으로 줄수있어서 좋습니다..

 

   부모님께도 500그람통 한통씩 드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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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받았습니다. 배소현 2006-06-23 hit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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