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가족님.

  • 명가
  • 2006-06-18 01:02:00
  • hit168
잊지 않으시고

늦은 시간에 귀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으로 곤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부 직원들이 가정사로 못 나오고

거의 혼자서 일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어깨도 고개도

자꾸 아래로 내려 앉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밖을 보니

손톱 같은 하현달이 지제 막 떠오르네요.

 

아, 그런가 봅니다.

하늘에서 해와 달이 뜨는 것은 
고개 숙이지말고

어깨 떨구지말고

하늘을 보라는 뜻인가 봅니다.

 

그러고 컴퓨터를 보니

반갑고 귀한 분 오셔서

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시네요.

 

홍보대사뿐이겠습니까?

목동으로, 인천으로, 상계동으로...

마치 가족님 일처럼

동분서주 하시니...

많은 명령 주시고

많은 편달도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겠습니다.

 

잘 일겠습니다.

지난 번처럼

언니께도 드실만한 것들

일일이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대사님 명령이시고,

대사님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세심하겠습니다.

 

지친 하루

다시 용기 얻어

편안히 쉬겠습니다.

 

고운 꿈자리 되시기를

또한 더 밝은 내일 맞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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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숙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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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된장과 보리고추장 아주 맛있게 먹고 있어요. 친구도 맛있구 샘플도 많이 보내줘서 좋다고 무척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혼자먹기는 아까워 항상 저를 위해주는 언니에게 된장 맛보라구 막장 2kg  찌개청국장보내줄려구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저를 청국장

 명가의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할까봐요. 후후 ^^

 

마찬가지로 고추장샘플과 청국장샘플넣어주세요. 다먹고나면 언니도 또살거에요. 된장, 고추장이 없어사야될것같다고 했거든요. 요즘 된장하고 밥먹는 시간이 왜그리 즐거운지... 뭐먹을까 고민안해도 되고요. 된장끓여먹으면 되니까요. ...고맙습니다.

 

받는주소 확인해주세요. 입금도 확인하시구요.

서울시 노원구 상계6동 미도아파트 103동 707호  전화: 622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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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또주문했어요. secret 정현숙 2006-06-18 hit61
2 reply 어서 오세요, 가족님. 명가 2006-06-18 hit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