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찾아주시는 가족님, 감사합니다.

  • 명가
  • 2006-06-16 01:42:00
  • hit195
안녕하세요, 가족님?

 

가족님 찾으실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동이름과 마을 이름이 잘 어울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미르라고 하면

용의 옛말로 아는데

용은 참으로 상서로운 동물로 전하여지잖아요.

좋은 일이 많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여담이었습니다.

 

종일토록 바람에 나부끼며

흔들리는 그림자를 창문에 드리우더니

어둠 속에서도 경건히 묵도하는 나무를 보며

진지한 삶의 자세를 배우게 하는 밤입니다.

 

늦은 밤에 찾아주시고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수로 3년째

변함없이 찾아주시며 따스한 마음 주시니

감사에 앞서

저는 나무보다 더 진지하게 저의 의무를 생각해야 합니다.

 

의도하시는 바를

평소에도 잘 알고 있으니

의도하심에 어긋나지 않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밤이 많이 깊었네요.

 

고운 꿈자리이시기를,

그리고 늘 행복한 나날 맞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국혜미 님이 작성한 글 ◀   
---------------------------------------------

 

된장이 다 떨어졌는데

주문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몇일 미루고 있었네요^^;

 

된장이랑 청국장 같이 주문합니다~

샘플은 알아서 잘 보내주실꺼라 믿고 ^^우히히

그럼 이만 ^^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답변글 목록

열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주문했어요^^ 국혜미 2006-06-16 hit222
2 reply 3년째 찾아주시는 가족님, 감사합니다. 명가 2006-06-16 hit195